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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쑥 - 드는 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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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08-24 16:51 조회2,8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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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쑥 - 드는 말은 무엇인가!

57번째 북녘의 방문자는 누군가?

말씀:
민족통신 노김남 대표는 57번째 방북 소감을 통해 “나는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통일운동하는 사람으로서 그 동안 금단의 땅으로 알려져 온 북한(북조선, 조선)을57번 방문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갈 때마다 그 소감도 달랐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북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북에 대해 배울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땠다.

노길남 대표는 “이번 평양에서 열린 전승절 60돌 행사는 마치도 평화올림픽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 다. 전승절 기념열병식, 전승절기념관 개관과 축포대회 행사를 비롯하여 ‘아리랑’ 대공연, 음악예술공연, 국제평화대행진 및 국제평화심포쥼 등 많은 연관 행사들이 진행되어 수십개 나라들로 부터 온 손님들, 1천여 해외동포들, 120명의 외국 언론인들이 취재경쟁을 벌이는 모습들도 볼만한 구경거리들이었습니다. 특히 램지 클라크 미국 전 법무장관을 포함하여 세계평화운동의 주동역할을 해 온 미국인 브라이언 베이커씨 및 중국칭화대학교 정기열 교수 등 미국 양심인들의 방북활동도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노대표는 “나는 이번 방북취재 활동을 벌이면서도 일요일 평양의 봉수교회에 가서 예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민족통신 종교담당 편집위원으로 일하게 된 최재영 목사께서 강단에 올라 18분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그 설교를 들으면서 저도 눈시울을 적셨고, 교인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라면서 “양심인들은 그가 어느 나라 사람이건, 어디에 살건 동서고금을 통해 서로 통한다는 사실도 재삼 발견할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도 있었습니다.”고 예배소감을 털어 놓았다.

그는 “저는 이번 방북을 통해서도 몇가지 배울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북에서 배운것은 -

(1). 북녘동포들의 자주성 실현을 위한 의지에 대해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다는 사실,
(2) 이제는 그 어떤 강대국도 북을 침략할 수 없다는 사실,
(3) 날이 가면 갈수록 북의 위상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주객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
(4)국제사회의 철학적 빈곤을 메꿀 수 있는 토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5)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본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 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 한국당국과 미, 일 당국이 이러한 사실들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남북관계는 물론 북미관계, 북일관계는 정상화 될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라며 방북 소감을 발표했다.

내말:
위 말씀들이 매우 겸손하고 또 매우 정직하고 솔직하고 혹은  완벽하게 보시고 계시는 위 글이 너무도 훌륭하여
여기에 그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8000개 핵무기와 북조선의 핵무기 8개는 어떻게 다른가?
미국의 8천개 핵무기는 남나라에 공격하기 위한 핵무기라고 할 수가 있다. 왜, 일본에 핵무기를 투하하여 아무 죄없는 많고 많은 양민들을 불에 태워죽였고 우리에게도 핵기기를 투하하겠다고 맥아더는 공갈 협박을 한 사실만 보더래도 잘 의식할 수가 있다.

북조선의 8개 핵무기는 무엇인가!
북조선의 본질은 주체주의 종주국이다. 이 좁은 지구에 약 3500개 이상 주체주의 연구소를 가진 북조선이다. 이 주체주의는 공산주의 보다 앞선 인간생명을 중심으로한 사상으로 백성들을 알기를 하느님처럼 모시는 나라로 전쟁을 막기위한 핵무기이라고 난 말한다. 그래서 이 핵무기는 다시는 우리 삼천리금수 강산에 강대국인 남이 침략을 할 수가 없다. 즉 또 다시는 남에게 식민지 종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북조선의 핵무기 하나님은 우리조선민족의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본다.

고로 이 힘의 평화고
바로 이 힘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우리민족평화통일로 본다.
우리민족평화통일 만세!
우리민족평화통일 만세!

단군 4346년07월18일
서양 2013년0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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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봄호수 선생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하실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물흙길 백과사전 편찬 관계로 무지하게 바쁘게 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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