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열열사 서거43주년 기념행사: 13일(수)오후7시 KIW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3-11-09 10:03 조회1,8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십니까.
오는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서거 하신지 4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노동연대, 노동연대 일꾼들, 진보의 벗이 함께하여 13일 저녁7시 노동연대에서 <전태일 열사 추모의 밤>을 가지고자 합니다.
유신의 망령들이 다시 살아나 민주주의가 참혹하게 짓밟혀가는 오늘, 자신의 한 몸 던져 어둠을 밝히려 했던 전태일 열사가 시대를 향해 외쳤던 그 함성을 다시 돌이켜 봄은 야만적인 폭거가 연일 계속되는 현실에서 우리들에게 참 많은 의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날 그 동안 진보, 개혁 단체의 모임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노동연대의 큰 회의실을 <전태일의 방>으로 공식 명명화하고 이를 기념하는 순서도 있게 됩니다. 이어 추모식과 전태일 열사를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최재영 목사님이 <영원한 인간횃불, 전태일>이란 제목으로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꼭 부탁드립니다.
전태일 열사 추모의 밤
때: 2013년 11월 13일(수) 오후 7시
곳: 한인타운 노동연대(8th St.+ Hobart 코너)
주최: 한인타운노동연대, 한인타운노동연대 일꾼들, 진보의 벗
문의: 323-428-3208, 213-327-5191
오는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서거 하신지 4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노동연대, 노동연대 일꾼들, 진보의 벗이 함께하여 13일 저녁7시 노동연대에서 <전태일 열사 추모의 밤>을 가지고자 합니다.
유신의 망령들이 다시 살아나 민주주의가 참혹하게 짓밟혀가는 오늘, 자신의 한 몸 던져 어둠을 밝히려 했던 전태일 열사가 시대를 향해 외쳤던 그 함성을 다시 돌이켜 봄은 야만적인 폭거가 연일 계속되는 현실에서 우리들에게 참 많은 의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날 그 동안 진보, 개혁 단체의 모임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노동연대의 큰 회의실을 <전태일의 방>으로 공식 명명화하고 이를 기념하는 순서도 있게 됩니다. 이어 추모식과 전태일 열사를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최재영 목사님이 <영원한 인간횃불, 전태일>이란 제목으로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꼭 부탁드립니다.
전태일 열사 추모의 밤
때: 2013년 11월 13일(수) 오후 7시
곳: 한인타운 노동연대(8th St.+ Hobart 코너)
주최: 한인타운노동연대, 한인타운노동연대 일꾼들, 진보의 벗
문의: 323-428-3208, 213-327-519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