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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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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11-16 06:01 조회2,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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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만 못하다.

봄 바람은 향기를 전하고
여름 바람은 열매를 맺게하고
가을 바람은 씨를 여물게 하고
겨울 바람은 윙윙 소리로 단련을 시킨다.

인간으로 태여나서 사람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하루 세끼먹는 부끄러움이고
민족도 모르고 외세에 철석 붙어서 자기 일신만을 위하는 불의한 사대 매국 역적들은
인생사 한치 앞을 못보는 달달봉사라

그렇게 해서 살아 생전에 아무리 태산 같은 재산을 모았다 한들
인생을 끝나고 나서 살아생전에 소주 한잔 남에게 대접한 것만 못하리

고조선  5200년
단군 4343년11월17일
서양 2010년12월22일
서양 2013년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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