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챙기시는 박근혜독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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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3-12-25 01:38 조회2,83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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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관심이 있고 서민의 아픈 심정을 헤아리는 지도자라면 응당 철도노조 파업현장을 찾아 그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모든 문제를 그들과 같이 풀어 나가야 한다.
파업현장의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당한 국민이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지 않고 전선시찰이나 하며 남북간의 긴장을 극도로 악화시키는 그를 누가 민중을 위한 지도자라고 따르고 존경하겠는가?
박근혜는 파업에 돌입한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귀담아 듣고 사건의 본질을 회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분석가님의 댓글
분석가 작성일
북한은 국방위정책국의 대변인을 통해서 여러번 경고를 한바 있다.
분별있게 처신 하라고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고 해주었다.
그런대도 설마(?)하며 멋대로 놀고 있다.
야차 할 때는 미국이 책임져 주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이 있어서 일께다.
조심은 일이 터지지 않았을 때 유효한 것이다.
국민의 안위를 걱정할 때다. 바로 지금이..
도둑고양이님의 댓글
도둑고양이 작성일
건들지 마라 그리고 뒷구멍에서 약올리지 마라
건들지 않으면 북한이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전문가들의 말이다.
얼굴울 마주보고 앉아서 당당하게 의견을 말하라. 그것이 평화를 위한, 통일을 위한 첫걸음이다.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지가 군사분계선 가봐야 뭐알갔시요.
노동현장 간다고 더욱 뭘알갔시요.
아는길은 '사퇴'하는길뿐이지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휘 - 겨우 오늘에샤 컴퓨터를 고쳤다.
위 도둑고양인님의 말씀을 적극지지합니다.
아무리 그네의 장점을 찾으려해도 단 한가지도 없다.
역시 매우 무식한 독재자 역적놈의 후손다운 것 뿐이다.
결단님의 댓글
결단 작성일
새해를 맞은 마당에서도 북핵과 안보타령만 하고있다.
그리고 책임을 북게 전가하고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고약한 버르장머리다.
대화요청에 호응해 나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