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혈육을 버리고 조국을 배반한자의 말을 믿을 멍청이가 어디 있을까? 이거 찍고 설렁탕 한그릇 얻어먹었을까?

남과 북이 우리의 조국 이라고 님들은 말 하지 않나요 ?

남한에 오면 조국을 배반 하는 것인가요 ?

일제 시대의 지배를 받던 한반도는 조국이 아니었나요 ?

이남은 왜구의 식민지였다가 지금은 미국의 식민지라오.
그리고 주권이 없어 국가로서의 여건을 못 갖춰 국가가 아니라오.
그저 땅덩이와 몇몇 민중들만 조국의 일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