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은 역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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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1-06 11:16 조회2,28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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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장하는 "선핵포기"에 대해 열을 올리며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었다.
미국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동조해 줄 나라는 미국밖에 없는'국제사회'가 편을 들어 주리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저 살기도 힘들어하는 나라들이 무엇땜에 우리의 일에 누가 관심을 두겠는가.
당연히 우리끼리 만나서 해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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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인도적 지원은 계속하여 이북의 당과 인민을 이간 시켜보겠다는 의도도 내비쳤다.
기만전술님의 댓글
기만전술 작성일사실이 이러할진대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아무리 《평화통일기반구축》이니, 《신뢰프로세스》니, 《이산가족》상봉이니, 《유라시아철도련결구상》이니 뭐니 하고 역설했댔자 그것은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불과하다.
쪽집게님의 댓글
쪽집게 작성일
남조선언론들은 현 당국자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집권 두번째해 《국정방향》이라는 이름밑에 《경제활성화》와 《국정원개혁》, 《민생안정》 등 대내문제들에 대해 언급할것으로 점치고있다.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한반도통일시대》니, 《평화통일기반구축》이니, 《신뢰프로세스》니 뭐니 하는 소리들을 늘어놓는것과 함께 그 누구의 《비핵화》와 《안보태세강화》, 《도발중지》 등과 같은 판에 박은 소리도 빼놓지 않을것이다.
적중님의 댓글
적중 작성일《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한반도통일시대》니, 《평화통일기반구축》이니, 《신뢰프로세스》니 뭐니 하는 소리들을 늘어놓는것과 함께 그 누구의 《비핵화》와 《안보태세강화》, 《도발중지》 등과 같은 판에 박은 소리도 빼놓지 않을것이다.
도박장님의 댓글
도박장 작성일
100%의 대한 민국을 만들겠다던 박근혜는 풍지박산을 내고있다.
남북관계의 파탄은 물론이고 동서간의 불화까지 만들어 내는 민족 분렬의 장본인으로 되어가고 있다.
통일은 대박인가? 아니면 도박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