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진짜 복은 무엇일까?

우리에겐  큰 복은 오직 민족통일이다.
이게 석가고 공자, 맹자고 예수 천당이다.
이게 바로 오늘의 참 진리다.

4347(2014)년 새해에는
사대 매국 역적들의 꼭지인 가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나가고
역적들의 본부중대인 새누리당을 똑소리나게 청산하고
이 가짜들의 상전인 침략 대 살인 강도며 주야로 퍼가는 도둑놈들
미제를 보란듯이 몰아내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조국평화통일이다.

이 길만이 우리의 심장이고
이 길만이 자주의 큰 복이고
이 길만이 우리의 참 복이라고 본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역사 약 1400년은 동안
주야로 죽이면서 퍼가며 괴롭혀온 나라들은 몽고,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이 강도 외세들이다. 
 
이 강도들은 우리나라에  931회에서 1천번의 침략을 했다.
이 강도들 때문에 억울하게 자기땅에서 죽으며 퍼주면서
자기가 낳 땅에서 무릎 꿇고, 고개숙이고 살아야만 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큰 복은 오직 힘이다.
이 힘이 북녘 우리동포들이 허리띠 졸아매며 천신만고 만들어낸
그 힘이 평화의 핵무기다. 
이 북녘의 8개 핵무기가 우리민족의 하느님이다.

이 지구 핵무기들을 보자!
러시아 – 10.000개 / 미국 – 9000개 / 중국 - 1200개
프랑스 – 300개 / 영국 - 225개
파키스탄 – 110개 / 인도 –  100개 / 이스라엘 - 80개다.

총 2만9백35개와 단 8개를 가진 북녘의 옹골진 힘의 대결은 
이 당찬 힘으로 우리민족은 불로장생이라 할 것이고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는 만병통치약이 될 것

이 엄청난 힘을  없애고 북까지 먹어보겠다고
침략 대 강도들과 그 하수인들이 주야로 주접떨고 있다.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그럴 수는 없다.
그렇게는 될 수가 없다.

이 거대한 힘으로
남녘 약 5천5백만명, 북녘 약 2천5백 만명, 해외 약 6백만
총 약 9천만의 백성들이

우리 똘똘 뭉쳐 민족평화통일의 민주주의를 이루면
크나 큰 복이 올 것이고
앞으로 우리 민족에게 참 복만이 와
이 지구의 문화 중심국이 될 것이네!

민족평화통일 만세!

배달 1만년
단군 4346년11월29일
서양 2013년12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