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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노와 기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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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12-28 20:50 조회2,12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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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노와 기쁨은 무엇인가!


기쁨 (痛快)

1. 1894년 전북 정읍 고부, 전봉준 녹두장군 갑오 농민 의거.
2. 1909년 대 의인 안중근 의사님께서 전 통감 이등방문을 만주 하얼빈 역에서 멋지게 저격한 것.
3. 1932년 대 의인 윤봉길 의사님께서 상하이 홍거우 공원에서의 폭탄 투적 멋지게 성공

4. 그외 많고 많은 의사, 열사, 애국자님들인 항일 투사님들 정의의 활동
5. 1945년8월15일 23일 동안 만, 민족이 해방된 것.
6. 1953년7월27일 조.중.미 휴전협정.
 
7. 사대 매국 역적 리승만 1960년 부정선거로 1960년5월29일 하와이로 망명하고 1965년 사망한 것.
8. 사대 매국 역적 유신 독재자 다까끼 미사오, 박정희 1979년10월26일 김재규 열사에 의해 죽은 것.
9. 1988년11월, 박세길님에 의해 출판된, ’다시쓰는 한국 현대사 1, 2, 3’

10. 1993년 9월 고 권중희 선생님에 이해 출판된,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11. 고 리영희 교수님에 의해1994년 봄에 출판된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
12. 2009년11월8일에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출판된 ’친일인명대사전’
 
13. 북 핵무기 실험 성공, 2004.9.9일과 2006.10.9일과 광명성 인공위성 발사 통쾌한 성공
14. 그로 인해서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요.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인 핵무기 8개가 탄생했다. 이 위대한 거창한 힘에 의해서 약 931-1000번의 외세 침략을 당했던 우리민족에게 이제 다시는 강도들에 의해서 침략 당할 염려가 없어졌다는 것.

15. 6.15와 10.4 남북 평화 선언을 말한다.
16. 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당당히 진실을 말한 권은희 경찰과 윤석열 검사와 전주 천주교 박창신 신부의 군산에서의 미사와 858 칼기 폭파가 100% 조작이라고 말한 신영국 신부님의 양심적인 행동과 거침없는 명진 스님과 함세웅 신부님과 문정현 신부님의 올곧은 말씀들

17. 주야로 촛불을 들고 불의에 대항하며 당당히 고함치는 민족통신, 통진당과 주권방송, 고발뉴스, 시사케이트 시즌, 죄와 별 등등
많고 많은 대한민국 백성들 그 의인님들이다.
18. 아리랑, 두만강, 찔레꽃, 황성옛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들을 기억하는 것.


분노 (忿怒)

1. 몽고 군대 주둔 40년, 당 군대 17년, 왜놈 군대 51년, 미양키 군대 69년째.
오늘까지 대한민국은 외세의 식민지 세월 몇 년째인가!? 말하자!

2. 대장 전봉준은 부하의 배신자 한신현의 밀고로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되였다.
당시 백성들이 많이 불렸던 노래 파랑새-팔왕새(八王새-全봉준 상징).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사 울고 간다.

그 해 1895년 5월11일 날 전봉준 장군은 -

때를 만나니 하늘과 땅이 힘을 모아주고 
운이 다하니 영웅도 할바가 없구나 
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를 따랏나이 
내 부끄러울 것이 없는데 
나라 사랑하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랴

- 라는 시(詩) 한 수를 남기고 41세(1854-1895)의 젊은 나이로 당당히 떠났다.

3. 1905년 7월29일 가쯔라(일본), 테프트(미국) 조선국과 필립핀국을 나눠먹겠다는 비밀협약
4. 1910년8월24-29일 대한민국의 주권을 빼앗긴 국치 (國恥) – 을사능약
5. 왜놈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스스로 엄청난 만행을 저질으면서 51년 동안 샅샅이 글거간 것.

6. 이런 야민인들로부터 1945.9.8일 날에 식민지 인수인계를 받으려 침략으로 들어온 강도 미양키 야만인 들은 주야로 우리 양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4. 3, 6.25, 5.16, 5.18을 이르켜 6백만 넘게 미국과 유엔 16 개국, 또 다시 샅샅이 우리 재산을 글거가게 도와준 대 살인 강도들이며 사대 매국, 역적놈들인 리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7. 5.16, 5.18 대 살인 사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8. 대한한공 858기 폭파사건을 100% 조작한 전두환, 노태우, 안기부.
9. 용산에서 자국민을 불태워 죽이고도 부족하여 천안함에서 끌끌한 해군 젊은이들 46명과 9명의 민간 인들을 죽이고 국고금을 바닥내고도 부족하여 불법, 부정 선거를 조작한 이명박과 원세훈.

10. 2012년12월 불법, 부정으로 대통령이된 것을 감추기 위해서 새 유신 불통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각종 조작 사건들과 나라 살림을 다 민영화로 팔아먹기 위해서 주야로 범죄를 저질으고 있는 사대 매국 역적 박근혜 가짜 대통령.
 
11. 상식이 아니고 몰상식으로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와대, 새누리당, 법무부, 국방부, 국정원, 조중동.
12.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을 연기한 역적 이명박과 또 다시 연기하려고 하는 가짜 박근혜 정부. 
13. 쌍용차, 철도노조와 그외 각종 노조들과 각 언론들을 주야로 탄압하고 있는 가짜 청와대와 새누리당, 법무부, 국방부, 공안 검찰 및 경찰, 국정원, 조중동, 뉴라이트 등등. 

이 썩은 물고기들은 물과 같이 흐르지만 
펄 펄 살은 물고기는 반대로 힘차게 헤엄쳐 간다.


환웅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11월25일
서양 2013년1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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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분노들을 나열하며

지난 역사들,

지금 진행되는 비리의 역사들을

되새깁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새해는 좋은 일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물어 가는 2013년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예, 고슴도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번개처럼 간 4346 (2013)년 입니다.

또 번개처럼 갈 4357 (2014)년에 가짜 박근혜를 미군을 몰아내고
7천만 백성들이 원하는 남북의 만남이 되길 학수고대 합니다.

민족통신에서 주야로 새로운 소식들을 쉬지 않고 보내주셔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늘 빕니다.   

민족통신 만세!
민족평화통일 만세!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


언제나 우리들에게 어떻게 사는것이 바른삶인가를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우리들이
바르게 살게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오 오 백두산님 뉘신지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불초 소인
눈을 감을 때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조국 통일을 위해서
이 지구 정의를 위해서요.
백두산님께서도 건강하셔 뜻을 이루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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