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을 넘어 "선북"으로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열어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효탄 작성일2014-01-16 22:26 조회1,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정희 “야권, 종북프레임서 벗어나야”(한겨레 2014.1.16)
옳은 견해^^
우리 사회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쓰는 개념을 보면 거의 모두가 당하는 입장에서 찾은 개념들이란 느낌이 든다. 이는 사대주의근성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닐까? 무학대사와 이성계가 나눈 옛 이야기가 떠오른다.
한국'이 '조선'보다 훨씬 좋은 입장에 있다면서 왜 '북'과 관계된 일에서는 '북'을 비상식적으로까지 몰아 넣으며 "종북"아라는 말아닌 개념을 만들어 온 사회를 공포분위기로 만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진보당의 가는 길은 북과도 같은 눈 높이에서 민족의 상생을 고민하며 민중의 현실적 삶을 풀어가려는 가시밭 길이란 것을 색갈눈을 가진 사람 아니라면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이 판에 아예 "선북:북을 선도(?)한다는 뜻에서"을 선창하며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이루어 백년대개로서 민생을 풀어갈 용기있는 정치집단이 생길 수는 없는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 해는 우리 다 함께 "종북"을 넘어 "선북"합시다.
옳은 견해^^
우리 사회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쓰는 개념을 보면 거의 모두가 당하는 입장에서 찾은 개념들이란 느낌이 든다. 이는 사대주의근성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닐까? 무학대사와 이성계가 나눈 옛 이야기가 떠오른다.
한국'이 '조선'보다 훨씬 좋은 입장에 있다면서 왜 '북'과 관계된 일에서는 '북'을 비상식적으로까지 몰아 넣으며 "종북"아라는 말아닌 개념을 만들어 온 사회를 공포분위기로 만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진보당의 가는 길은 북과도 같은 눈 높이에서 민족의 상생을 고민하며 민중의 현실적 삶을 풀어가려는 가시밭 길이란 것을 색갈눈을 가진 사람 아니라면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이 판에 아예 "선북:북을 선도(?)한다는 뜻에서"을 선창하며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이루어 백년대개로서 민생을 풀어갈 용기있는 정치집단이 생길 수는 없는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 해는 우리 다 함께 "종북"을 넘어 "선북"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