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자존심도 수치도 모르는 사대매국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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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파람 작성일2014-01-16 16:12 조회1,7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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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자존심도 수치도 모르는 사대매국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입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이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립장이라면 외세공조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 동족대결관념에 뿌리를 둔 반민족적립장이다.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민족적자존심이 조금도 없는 비굴성의 표현인 동시에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이다.
외세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사대매국노들의 고유한 체질적악습이다. 력대로 남조선통치배들은 털끝만한 민족적자존심도 량심도 없이 외세공조에 매달리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은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발전에 엄청난 해독을 주었다.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인 조국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도 바로 남조선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때문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매국반역적인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극구 애걸하고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외세의 손탁에 놀아나는 남조선당국에게 있어서 외세의존과 반통일은 유일한 생존수단이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지난 세기 1950년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이후에는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환장이 되여 민족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았다. 분렬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은 날로 높아갔지만 남조선통치배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근성을 버리지 않고 반역의 길로만 질주하였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하였으며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갈 대신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국제공조》를 청탁하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았다.
며칠전에는 외교부 장관이란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또다시 반공화국《국제공조》를 구걸하였다. 그는 미국상전들을 련이어 만나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통한 《련합방위태세》, 《대북억제력》을 강화해달라고 《대북공조》를 극구 청탁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에게 매달려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사대매국행위이다.
이 세상에 외세에 의하여 민족의 운명이 구원된 실례는 하나도 없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겨레가 단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나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사대와 외세의존책동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행위이며 그것으로 얻을것이란 비참한 결과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민족적자존심도 수치도 모르는 사대매국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입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이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립장이라면 외세공조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 동족대결관념에 뿌리를 둔 반민족적립장이다.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민족적자존심이 조금도 없는 비굴성의 표현인 동시에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이다.
외세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사대매국노들의 고유한 체질적악습이다. 력대로 남조선통치배들은 털끝만한 민족적자존심도 량심도 없이 외세공조에 매달리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은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발전에 엄청난 해독을 주었다.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인 조국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도 바로 남조선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때문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매국반역적인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극구 애걸하고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외세의 손탁에 놀아나는 남조선당국에게 있어서 외세의존과 반통일은 유일한 생존수단이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지난 세기 1950년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이후에는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환장이 되여 민족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았다. 분렬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은 날로 높아갔지만 남조선통치배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근성을 버리지 않고 반역의 길로만 질주하였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하였으며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갈 대신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국제공조》를 청탁하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았다.
며칠전에는 외교부 장관이란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또다시 반공화국《국제공조》를 구걸하였다. 그는 미국상전들을 련이어 만나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통한 《련합방위태세》, 《대북억제력》을 강화해달라고 《대북공조》를 극구 청탁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에게 매달려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사대매국행위이다.
이 세상에 외세에 의하여 민족의 운명이 구원된 실례는 하나도 없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겨레가 단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나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사대와 외세의존책동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행위이며 그것으로 얻을것이란 비참한 결과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미친 빙신들이 북진통일을 꿈꾸나본데 쳐들어가서 어쩌겠다는건가?
사대 매국의 솜씨를 살려 조선의 자원까지 모조리 넘겨주겠다는거 아닌가.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대한민국의 사대 정치는 망할 수밖에 없다.
왜, 사대를 69년째 하고 있는 머저리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