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남한대통령 박근혜가 독일통일의 상징이라는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
 “드레즈덴독트린”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드레즈덴독트린”이란 말 그대로 천치바보만이 고안해낼 수 있는
어리석은 발상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각계층의 민간교류를 차단하고 심지어는 3국에서 만나는 것까지 금지하고 남북협력사업을 모조리 폐기시켜버린
박근혜가 통일시대니, 공동번영이니, 동질성회복이니 하면서 떠드는 것이야말로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이제는 입건사도 할줄 알고 남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박근혜는 경망스럽고 푼수없는 짓을 더 이상 하지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