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급.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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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03-30 04:26 조회2,60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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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級)이란!
태권도 수련을 할 때 매 2-3개월만에 한번씩 심사를 봐서 올라가는 계급이다.
이 계급은 처음 시작하는 0급에서 시작하여 9급으로 하여 - 1급까지를 말하는데. 유급자(有級者)라 한다.
유급자의 띠에는 백띠, 노랑, 초록, 파랑, 빨강띠까지를 말한다.
단(段)이란!
검정띠를 말하는데, 1단에서 9단까지를 말한다.
그런데 이 급단 제도는 일본의 유도 창시자 (柔道創始者) 가노 지고로(嘉納治五郞/ Kano Jigoro, Founder of Judo)가 1882년에 도장(道場) ‘강도관(講道館’을 설립하 면서 급단제도가 만들어 졌다. 그리하여 일명 가라데 즉 당수도(唐手道/空手)도 그대로 급단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하는 세계 태권도 연맹(WTF)과 북조선에서 하는 국제 태권도 연맹(ITF) 태권도는 급단을 그대로 표절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태권도의 ’품세’와 ’틀’은 일본 가라데 ’형(型)’을 그대로 100% 표절하여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일본의 가라데에서 이름만 바꿔진 것이 소위 태권도(跆拳道)다.
1965년에 만들어진 국제 태권도 연맹, 태권도는 공산당을 때려잡자고 만든 것으로 최홍희이라는 사람이 1959년 대한태권도협회(大韓跆拳道協會)의 창립과 함께 태권도가 만들어 졌는데 ’틀’에는 천지, 단군, 도산, 원효, 율곡, 중근, 퇴계, 화랑, 충무, 관개, 포은, 계백, 의암, 충장, 고당, 삼일, 유신, 최영, 연개, 을지, 문무, 서산, 세종, 통일까지 24개가 있다. 이 ’틀’들의 명칭은 이선근(李瑄根, 1905∼1983)이라는 사학자가 지어준 것이다.
그리고 1971년도에 김운용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계 태권도 연맹, 태권도 품세에는 태극 1장에서 8장과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 17개가 있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7년
서양 2014년03월29일
댓글목록
댜물흙님의 댓글
댜물흙 작성일
이실직고하자면
태권도는 삼천리금수강산 것이 아니다.
200% 왜놈것이다.
이게 진실이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단과 급에대해 상세한 설명을 고맙게 받아드립니다.
일본놈이 훔쳐간 태권도를 다시 찾아왔다는 뜻입니까?
하여튼 태권도 하면 조선(한국)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외국인)이 참 많습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꽝과리님의 질문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권도가 높이 뛰는 동작들이 많으나 역사는 뛸 수가 없지요.
진실을 말해야지요!
남것을 도둑질한 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정당화 시킬수는 없지요.
손바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태권도 하면 외국인들이 모두 코리아 것이라고 하지요.
왜, 한국인 우리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이 1965년부터 베트남에 보급으로 시작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 개척사범님들은 모두 한국인으로 태극기를 도장에 걸고 인사시키며 높은 기술로 두터운 송판들과 벽돌들을 우수하게 지상에서 공중에서 찌르고 막고 차고 뛰는 것만을 가르쳤지 – 무식해서 모르기도 했지만 - 태권도 역사를 가르치지 아니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태권도 현대사’ 를 출판시켜서 무도인 답게 정직히 도대체 태권도가 무엇이며 최홍희는 진짜 태권도 창시자인지 아니면 창립자인지를 확실히 분별해 줘야 할 것으로 봅니다.
잘아시듯 - 대한민국이라는 땅은 조작으로 시작 오늘까지 조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태극기도, 애국가도, 태권도도 다 친일파들에 의해서 조작된 것입니다. 심지어는 대통령까지요. 대한민국에 모든 학문들은 심지어는 역사까지 친일, 친미파들에 의해서 표절 조작된 것이고요.
비겁한 기회주의자 최홍희(1918.11.09-2002.06.09)라는 사람이 1943년 일본 와세다 대학 전문 법학과에 졸업했다고 하였으나 1년 후 - 중퇴자가 졸업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1946년 국방 경비대를 입대하여 1962년에 소장으로 예편할 때까지 얼마나 어떻게 미상전에 충성했는가를 글로 정직히 남겨 주어야 이 지구 태권도인들의 의식이 깨이겠지요.
심지어는 한석봉 글씨까지 해외에 팔아서 자갈밭에서 고생하는 개척 사범님들의 도장을 차려주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해놓고도 그 약속을 흔 신짝버리듯이 버리고 자기집을 사며 사리사욕에 쓴자입니다. 그래놓고 '태권도와 나'라는 자기 자사전 1. 2. 3권에 개척사범님들을 모두 다 무자비하게 매도하며 헐뜯었습니다.
최홍희 태권도 틀(Pattern) 명칭을 만들어 준 이선근(1905-1983.01.09일)이는 누구인가!
간단히 쓰자면 경기도 개성사람으로 와세다 대학교 서양사학과 출신이며 1937년 만주에서 만몽산업주식회사 상무이사로 관동군 군량미를 공급에 공로가 지단히 높은 친일파 중에서도 친일파 놈이 1949년 화랑도 연구라는 논문으로 서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정희- 전두환 정권하에서 출세를 거듭해온자가 ’한국독립운동사’ 까지 쓴자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증거가 없지만 최홍희 자신이 말한 와세다 대학을 다니면서 잠깐 조금 배운 것을 그대로 도용하여 만들은 24개 틀은 식민사관이고 동작들은 왜놈 가라데 소또깐 것과 100% 같습니다. 그 말 뜻은 중근(안중근), 삼일(3.1절), 주체(김일성)틀들을 왜놈의 문화 정서 가라데 동작으로 다시 쪽발이들에게 예속 시켰다는데 있습니다.
4347(2014)년03월30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최홍희에게 제자는 없다.
이 지구 태권도에서 최홍희 제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왜, 그는 백띠에서 검정띠까지 단 한 사람도 가르쳐 배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은 최홍희 밑에서 배워본 적이 없는 사범들이다. 책으로 수련을 했을 뿐이다. 아들 마져도 박종수 사범 밑에서 배운자고 한국 서울에서 ITF 태권도 전통을 말하며 보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