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에 못을 박는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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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흥/강영실 작성일2014-04-01 13:58 조회2,1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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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 못을 박는 악녀
정말 참을수 없다.
박근혜년이 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당장 따귀를 갈겨야 속이 풀릴것 같다.
어쩌면 우리 애들을 두고 제집안에서 헐뜯다 못해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부모잃고 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북의 아이들이 추위에 떤다.》느니 뭐니 하며 천하의 못된 악담을 줴쳐댄단말인가.
박근혜도 눈이 있고 귀가 있을텐데 우리 육아원과 애육원의 어린이들이 은혜로운 품속에서 행복에 넘쳐 웃고 떠드는 모습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단 말인가.
만일 우리 아이들이 박근혜가 줴친 망발을 들으면 뭐라고 하겠는가.
《박근혠 미국놈인가요?》
《그 녀잔 외국만화영화에 나오는 마귀할미보다 더 미워요.》
《그 녀자를 데려오면 내가 거짓말버릇을 뚝 떼줄래요. 》
...
시집도 못가보고 아이도 낳아본적 없어 어머니로 되여본적도 없고 차겁기가 얼음장같아 남조선에서도 《랭혈동물》이라는 별명까지 달고다니는 주제에 악담을 내뱉으며 그 누구를 걱정하는듯이 놀아댔으니 얼마나 가소로운가.
박근혜는 우리 아이들에 대해 이러구저러구 하기 전에 고아원에서 시들어가는 남녘의 어린이들, 살래야 살수가 없어 아이를 업은채 아빠트에서 뛰여내려 자살하는 어머니들 걱정부터 해야 할것이다. 제코부터 씻을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제년의 악담이 우리 아이들의 동심에 못을 박는 악행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우리 어린이들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에 재를 뿌리려들지 말라.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을 더 이상 모독하지 말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네년은 우리 애들과 우리 어머니들의 저주를 두고두고 받게 될것이다.
함흥시 애육원 원장 강 영 실
댓글목록
문은경님의 댓글
문은경 작성일
주체103(2014)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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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웃긴다, 미시리같이 놀면서
아이 못낳는 녀자가 밤마다 룡꿈 꾼다는 속담이 있다.
남조선《대통령》이라는 박근혜가 신통히 그러하다.
박근혜가 지난 28일 도이췰란드에서 그 무슨 《연설》이라는것을 통해 《산모와 유아영양지원》이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하는데 참으로 세상 사람웃기는 계집애의 망발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박근혜가 우리 공화국에서 어린이들에 대해 어떤 정책들을 실시하고있는지, 또 그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원》이니 뭐니 하며 떠들어댄단말인가.
애당초 시집도 못가보고 아이도 낳아보지 못한 랭혈인에 불과한 아낙네가 《산모》가 어떻소, 《육아》가 어떻소 하는것이야말로 산모의 심정은 물론 어린이를 키워보지도 못한 미시리같은 년의 주제넘은 망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한없이 따사롭고 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어린이보육교양법에 의하여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동이들로 자라나고있다. 국가가 그들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모든것을 부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온 세상에 뚜렷히 과시되고있다.
지금 나는 내가 맡아 키우는 어린이들이 만시름을 놓고 행복에 도취되여 뛰여노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시시각각으로 느끼고있다.
치료받을 걱정, 아이키울 걱정 없는 애기어머니들과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마음껏 뛰놀며 재롱을 부리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굶주림》이요 뭐요 하다 못해 가당치않게 그 무슨 《지원사업》을 떠들어댄것을 보면 박근혜라는 계집년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전혀 모르는 천지, 바보가 분명하다.
남조선에서도 박근혜를 두고 인정미가 꼬물만치도 없고 차겁기가 얼음장같아 《랭혈동물》,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붙였다고 하는데 적중한 표현이라고 본다.
그런 년이 무슨 《대통령》이랍시고 해외를 돌아치면서 재잘대였다니, 아 남조선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는지...
박근혜때문에 조선녀성들이 망신당하는것 같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 참을수가 없다.
박근혜, 제발 이젠 더 이상 얼굴 드러내지 말고 입방아 찧지말라, 청와대에 들어박혀 허무한 룡꿈이나 꾸다가 조용히 제 애비곁에나 가라.
모란봉구역애육원 교양원 문 은 경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시집도 못가고 아이도 낳아본적도 없는 비열한 노처녀 닭그네! 김정은원수는 그래도 이른나이에 장가도 가고 애도 낳았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