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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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4-28 13:08 조회1,53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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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오바마를 만나 벌린 희희낙낙 행각을 벌이기보다는 인명을 한명이라도 더 살려내는 데에 몸부림을 쳤어야 했디.
<조평통>의 성명은 인명을 경시하는 박근혜에게 응당 해줄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애당초 일정에도 없었던 상전을 끌어오기 위해 싱갱이질까지 하면서 손이 발이 되게 빌며 갖은 추태를 다 부린 박근혜년이다.
박근혜가 이번에 오바마앞에서 놀아댄 몰골을 보면 흡사 주먹깡패를 불러다 누구를 혼내달라고 떼질쓰는
못돼먹은 철부지계집애같기도 하고 기둥서방에게 몸을 바치면서 남을 모해하는 간특하고도 요사스러운 기생화냥년 한가지이다.
박근혜의 이번 망발은 우리와 온 민족의 충고와 경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북남전면대결을 선언한 극악무도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조평통>의 성명은 인명을 경시하는 박근혜에게 응당 해줄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애당초 일정에도 없었던 상전을 끌어오기 위해 싱갱이질까지 하면서 손이 발이 되게 빌며 갖은 추태를 다 부린 박근혜년이다.
박근혜가 이번에 오바마앞에서 놀아댄 몰골을 보면 흡사 주먹깡패를 불러다 누구를 혼내달라고 떼질쓰는
못돼먹은 철부지계집애같기도 하고 기둥서방에게 몸을 바치면서 남을 모해하는 간특하고도 요사스러운 기생화냥년 한가지이다.
박근혜의 이번 망발은 우리와 온 민족의 충고와 경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북남전면대결을 선언한 극악무도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댓글목록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지금 국민은 선장이 달아난 침몰한 배에 타고 있다. 탑승객을 버리고 자기 살길만 찾아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이 다른가. 박근혜 대통령은 비겁하게 총리 뒤에 숨지 말라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온 국민의 불신과 분노가 극에 달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상황을 총리 한 사람 사임하는 것으로 모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바지총리가 사임한다고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준다.물 속의 아이들, 오열하는 가족들, 절망하는 국민의 분노가 들린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져야 한다. 빗 속을 걸어서라도 청와대로 가겠다던 희생자 가족들과 국민의 시선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2014년 4월 27일(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김재연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몸과 맘을 바쳐 충성하겠다고 왜놈 천황에게 혈서쓴 다까끼 마사오 잡놈
이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놈이라
대 살인자요
대 오입쟁인 개정희 둘째 딸의 피는 어디에서 왔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