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믿기 어려운 말

'전쟁과 권력' 1, 2, 3 이라는 유투부에서 왕왕 나오는 무서운 소리는 1958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의 핵무기가 한국땅에 1720개가 배치되여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도 매년 한국은 미국의 무기를 사야하는 무기 시장 단골 손님으로 되여  올해도 역시  50조원과 방위비로 9200억원을 미국에 퍼주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서민들은 생활고로 어린이 결식 아동들이, 자살자가, 노숙자들이, 청년실업자들이, 매춘부들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매년 무기수입이라는 명분으로 이렇게 엄청나게 미국에 퍼주어야한다.

이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는 1945년09월08일 날 침략으로 들어와 4.3, 6.25등등이 미국과 왜놈들과  유엔 16개국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 지면서 나라를 38도선으로 자르고 대한민국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을 쥐고 정치, 경제, 금융, 정보, 군사, 문화까지를 이럭 저럭하고 있다.

천안함 사고도 한.미군사훈련장에서 일어나 오키나와 미군 기지 철수가 연장되는데 크게 도왔 고 이 세월호도 한.미 군사훈련장에서 일어났다. 그것도  3등 항해사가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것에 많은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대 매국 역적 이승만이 미국 맥아더에게 사정사정하여 군작전권을 넘기였던 1950년7월 부터 이여졌는데 신 노예문서인 한. 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해서 작전권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권으로 이여지면서 역시 노무현 대통령시절인 2007년2월24일 한미 국방장관 회의에서 2012년 4월17일로 전환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뻐골까지 사대 매국 역적 이명박은 2010년 6월26일에 오바마와 카나다 회담에서 2015년12월01일로 연기한 후 2014년4월25일 오바마씨가 한국에 와서 또 박근혜 가짜 정부는 군 통수권 연장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면 몇년을 또 한국 국민들은 미국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가 말이다. 한국의 국방비가 북보다 34배가 더 높다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라의 주권 문제가 계속 외세인 미국에 의지하려면 끊임없이 북을 철천지 원수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쉬임없이 간첩공장 국정원은 간첩들을 조작해서 만들어야 하고 양심 적인 통진당을 이 저 구실로 말도 되지않는 소리로 탄압해야하며 종북으로 떡칠을 해야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한국 사회를 불안하고 살벌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국민들의 양심을 죽이며  모든 정의들을 깨어나지 못하게 빨갱이로 종북이라는 것으로 들씨워  찍소리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세월이 자그만치  내년이 70년이다.

보라! 고등학교 2학년 생들이 제주도 수학 여행을 4월16일 가다가, 보지도 못하고 세월호 침몰로 302명이라는 어린 생명들이 충분이 살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쌩으로 죽였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4월25일날 한국을 방문했다. 왜, 왜! 우연일까? 의심은 재산이다.

이 생떼같은 새끼들은 살여고 얼마나 발버둥을 쳤으면
양손과 발 모두 다 골절되였다고 - 발굴된 시체들의 모습이라 한다. 

아 아 - 어찌 분노하지 않으라! 
불법, 부정 선거로 정권을 잡은 무능한 가짜 박근혜 정부에 어찌 분노하지 않을 소냐!
요즘 하루 3끼 먹는 것이 그리 부끄러울 수가 없다.

그리하여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면
69년째 미국의 식민지로부터 독립이되여 해방이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4347(2014)년05월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