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핵실험이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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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5-22 01:42 조회1,5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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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이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것이라고 얕보면서도 서방세계는 핵실험을 할까봐 전전 긍긍하고 있다.
몇일전 남한 통일부장관 유길재는 중국 상해에서 만일 북이 4차 핵실험을 할 경우 미국 일본 한국을 비롯한
유엔회원국들이 가하는 초유의 강한 제재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을 하였다.
주제넘는 발언이다.
남한은 이북의 핵에게 아침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의 핵때문에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북의 지론이다,
미국의 핵무기가 평화적 목적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3세계는 미국의 이런 대량살상무기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의 핵무기는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경험이 있는 파괴적인 것이라는 것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이미 중명이 되었다.
북한의 핵은 이 가공할만한 미국의 핵을 막기위한 것이라는 것을 세계는 벌써 알고 있으며 여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몇일전 남한 통일부장관 유길재는 중국 상해에서 만일 북이 4차 핵실험을 할 경우 미국 일본 한국을 비롯한
유엔회원국들이 가하는 초유의 강한 제재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을 하였다.
주제넘는 발언이다.
남한은 이북의 핵에게 아침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의 핵때문에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북의 지론이다,
미국의 핵무기가 평화적 목적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3세계는 미국의 이런 대량살상무기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의 핵무기는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경험이 있는 파괴적인 것이라는 것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이미 중명이 되었다.
북한의 핵은 이 가공할만한 미국의 핵을 막기위한 것이라는 것을 세계는 벌써 알고 있으며 여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북녘의 핵무기는
우리 민족에 불로장생약으로
이 지구 평화의 보약인 만병 통치약이다.
보검님의 댓글
보검 작성일
만능의 보검인 북한의 핵을 폐기하자는 박근혜가 입버릇처럼 뇌까리는 화두다.
그러면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다.
박근혜는 북핵 때문에 북풍으로 대통령이 된것을 잊고 있나?
허튼소리일랑은 다시입밖에 내지말라.
북핵은 민족의 자존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