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가막힌 진실들이 막 쓷아지고 있다.

김남효님이 go발뉴스닷컴님을 인용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42분 전

세월호 1등 항해사 34살 신정훈, 42살 강원식(당일 세월호 투입) 국정원요원인가?

1). 선장이 갑자기 대리선장으로 교체됨.
2). 전날 입사한 3급항해사 자격 가진 34살짜리 인물이 견습 첫날 1등항해사로 당일 보직 부여됨... 세월호 몰다. 이게 상식적??

3). 화물적재, 평형수 관리한 것도 1등 항해사
4)진도vts가 아니라 제주vts랑 교신한 것도 1등 항해사
5).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십여차례 방송한 것도 1등 항해사

6). 사고직후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5통전화한 것도 1등 항해사
7). 사소당시 1등 항해사 전화받은 선주는 곧바로 국정원에 문자 보고, 이후 관련기사에서 국정원 삭제함.

8). 사고 하루 전에 단원고 학생들이 탈배가 오하마나호랑 바뀜.
9). 사고 전날 항로도 평소에 운행하지 않는 항로로 바뀜.

10). 중간에 누군가 위성 추적 장치를 끔(일부러 끄지 않으면 절대로 꺼지지 않는 장치임).
11).  4월7일 박씨 주재 국무회의에서 선장 휴식시 1등항해사가 조종  지휘하도록 신원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하여 세월호 침몰하루 전인 15일 공포.

12). 선장. 선원등이 살인죄 적용 기소되는데 1등항해사는 적용 안됨… PS KAL 858기 전날, 기장, 부기장 다 바뀌였음….
노무현 대통령 경호원 전날 바뀌였음(경호처는 이명박 인수위 때 대통령 비서실장 휘하 명령을 받드는 조직으로 그 위상이 격하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ld=2763287&pagelndex=1     
새누리 유족 요구사항 거부 국정조사 파행 – 고발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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