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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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달 작성일2019-07-02 12:47 조회1,7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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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
시원한 소낙비가 내렸습니다.
70년 북미간에 지루하고도 지루했던 대결국면이
마무리되어 가는 조짐을 느낍되었습니다.
더이상 과거로의 회귀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진보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와 인민들에게
동방의 등불은
환하게 비쳐 줄 것입니다.
댓글목록
강준호님의 댓글
강준호 작성일
님의 동방의 등불은
꼭 횡성을 모두 비쳐줄것 같습니다.
아침달님의 사색에 동감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