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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어디서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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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6-19 20:20 조회1,8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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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손자병법에는 36번째 계책이 있다.
박근혜는가 이 병법을 사용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집안에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국빈이다 뭐다하며 해외로 튄다.
위기를 피하려고 해외로 도망을 친다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도미신세가 되자 재빨리 해외에로 도망쳐 재미를 보더니
올해에는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으로 심판을 받게 되자 또다시 해외에로 도망쳤으며
‘세월’호 대참사로 온 이 초상집으로 변하고 민중들의 원성이 청와대로 쏠리자 악어의 눈물을 쥐여짜는 연기를 벌려놓고는
그 다음날로 해외도피행각을 벌였다. 이게 박근혜이다.

이번에도 박근혜는 ‘세월’호대참사의 책임문제와 국무총리내정을 비롯한 인사참사로 시끄러워지자
민심의 분노를 회피해 보려고 해외순방이라는 36계 줄행랑을 친 것이다.

진짜 “무능혜양 또 튀나?” 라고 야유와 조소를 보내고 있다.
“36계줄행랑”, 한두번은 재미를 볼수 있지만
그것이 “영원한 줄행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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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뉴욕유학생님의 댓글

뉴욕유학생 작성일

탈출보다는
위기를 해결하고 싶으면 민중들에게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해외도피행각이라니?...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숭일, 종일
숭미, 종미 사대 매극 역적들은
어느누구나 비열하고 비겁하다.
부끄러움도 창피도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그런 종자들을 난 언제나 인간쓰레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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