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이북 동포 한 사람당 1톤반의 폭탄을 퍼부어 완벽히 초토화시켰다.
미양키들이 기독교 국가라고 북 동포들은 생각하고 교회로 피신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제는 교회고, 학교고, 병원이고 어디고 사람들이 모여 있을 장소는 어디던 엄청나게 퍼부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희생자들이 3백만이 넘는다. B-29라는 미비행기는 한국에도 각 철도 다리 등등들도 폭파했다. 이 저 여파로 혹은 죄하나 없는 보도연맹을 살상한 한국 군, 경찰들과 서북청년단원들이 2백만을 학살했다. 그때가 미군정때다. 그말은 미군의 명령에 의해서 자국민 2백만을 대량 살상한 것이다. 물론 북 인민군들도 남쪽에서 많은 인미들을 살상을 했다. 그래서 조선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위해서 우린 서로 동족상잔을 해야만 했다. 

이 6.25가 북에서 탱크몰로 남으로 내려 온것은 맞다. 그러나 1947년1월초부터 1950.6.25일 이른 새벽까지 남쪽에 미군정은 북쪽에서 죄짖고 넘어온 악질 숭일, 종일, 친일 분자들을 다시 투입하여 거짓, 사기, 폭행, 강도, 강간, 방화, 매복, 납치, 포사격 등등 3200(북자료 5200번)번 저질렸다.

이 6.25 전쟁이 터지자. 미국방부장관은 기뻐서 연회까지 열었고 왜놈수상은 무릎을 치며 기뻐했었다. 그 - 이 6.25 조작 전쟁을 이르킨 미국의 경제와 유엔 16개국의 경제는 일어셨다. 특히 쫄딱 망한 왜놈들의 경제는 무릎과 허리까지 폈는데 악질 숭일, 종일분자들인 조갑제, 지만원, 문창극 같은 친일 매국노들은 일본한테 모든 도움을 받아 한국이 경제가 일어셨다고 했다. 물론 왜놈들 고개를 핀 것은 월남 전쟁이다. 이 지구 거이 모든 전쟁뒤에는 기독교와 천주교와 회교도가 있고 그뒤에 경제가 있다. 이념따위는 한 명분에 불과하다. 

공산주의 침략을 막아준다는 그럴사한 명분으로 전쟁을 만들의 무고한 조선인 생명 5백만과 베트남 생명 3백만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 미국과 유엔 16개국과 왜놈들은 이 지구 역사에서 대 살인 강도 죄인들이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