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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노래하는 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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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스 작성일2014-08-02 13:55 조회1,97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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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정직히 표현하면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미국의 69년째 식민지 나라다. 허울 좋은 개살구다.
한국이 진정한 자유국이 되려면
미군이 한국에서 나가고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독립국이되여 해방이 된 나라가 되여야 할 것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탈북자 명성희의 노래를 진지하게 들으며 번쩍 3가지로 생각하며 즉석에서 이글을 쓴다.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2014,07,19일,  SBS 방송국

1. 노래 좋다.
그게 바로 인권이고 자주고 너의 주체(Identity)다.

2. 내가 무도인으로 평생을 도복을 입고 살면서 가장 크게 분노한 것들은 무엇인가?
ㄱ. 6.25 전쟁이다. 이 6.25 전쟁이 남침 전쟁이 아니고 북침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1945년09월08일부터 1950년06월25일 이른 새벽까지 5년9개월 동안에 있었던 미국 식민지 식의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 사회, 정보를 보면 분명하고 정직하게 말해준다. 그것이 오늘 69년째까지 이어지고 있다.

ㄴ. 저 노래를 매우 잘 부르는 저 여자분의 자주성은 옳다. 그런데  저 명성희가수분에게 우리 현대사를 좀 알았으면 좋겠다. 북조선이 오늘처럼 하나로 철저히 뭉칠 수밖에 없는 우리민족 역사란! 다시는 남의 침략으로 노예로 살 수밖에 없었던 약 1400년의 역사를 분명하게 청산하자는 것을 이해했으면 참 좋겠다.

3. 매우 억울하게  6.25 조작 전쟁을 속고 살았던 것 처럼 태권도가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술 이라는 것도 속고 살았던 것을 말한다. 희대의 사기꾼이었던 고 최홍희는 태권도를 자주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왜놈의 소토깐 형/型(틀)과 급, 단제도까지 그대로 100% 도용(표절)해서 만들었다. 아래 틀(품새)들의 명칭들은 고 친일 역적놈인 동경 와사대 사학과 출신이였던 고 이선근이라는 자의 작품에 소또깐 동작들을 최홍희는 그대로 붙혀서 만들었다. 

그 24틀의 명칭들은 - 천지, 단군, 도산, 원효, 율곡, 중근, 퇴계, 화랑, 충무, 광개, 포은, 계백, 세종, 충장, 고당(1982년도에 주체틀로 바꿨다. 고 허정숙여사의 항의로), 삼일, 유신, 최영, 을지, 문무, 연개, 서산, 의암, 통일이다. 이 명칭들은 우리민족 왜놈 식민사관(조선 총독부 편수관에서 왜놈들과 같이 친일파들이 1916년01월부터 만들은 것이다.)이다. 위 명칭들은  한국역사에서 이름이 있는자들의 이름을 붙여서 선전하여 태권도가 우리민족 것이다라고 대 사기를 첬던 것을 말한다. 물은 흐를수록 맑아지듯 역사도 갈수록 정확한 역사가 나온다.

4347(2014)년8월2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제 밥그릇다툼 그만하시지~! 탈북자들이라고 다 악질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종편방송에 나온 악질탈북자들은 내가봐도 심장이 떨리고 치가떤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 접속 전면차단 절대로 반대한다~!!!!! 왜? 여기에 탈북자들 유투브 동영상 다 올려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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