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6UKyzzKXltQ <노래-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영변 핵시설에서 수증기와 냉각수 방출 확인 됏다고 로이타 통신이 보도했다.

영변에 있는 5㎿급 가스 흑연 원자로를 가동 중이라는 것이다.

이사실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현지시간) 밝힌 것이다.

IAEA는 이날 발표한 영변 핵시설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핵폭탄 제조용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흑연 원자로의 가동을 보여주는 증거인 수증기와 냉각수의 배출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북은 핵무기 개발을 미국 주도의 침략전쟁에 대응할 수 있는 '보검'이라고 주장하면서 조선은 결심하면 하고 ,

조선이 필요하면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실행 한다고 하였다.

서방 언론은 이 일을 두고 흥분하며 요란하게 떠들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이 일은 미국이 원할 때 화성 탐사선을 쏴 올리는 행위나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