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껄껄 웃는다.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2025년 11월 5일
영문뉴스 보기
최신게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오늘도 난 껄껄 웃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10-05 17:27 조회1,394회 댓글1건

본문

오늘도 난 껄껄 웃는다.
글쓴이: 림원섭
 
한 옳그(무도)인이 보는 눈이다.
1966년 초봄에 나와 베트남 다낭지역을 개척했고
1975년5월부터 북유럽 태권도를 개척한 자의 눈이다.

북조선의 항일 혁명 역사는 실로 위대하다.
어떻게 시작을 했는가?

1905년 7월부터 미국 양키들과 서로 짜고 경제적인 지원을 크게 받으며 침략으로 들어온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인 왜놈들을 처야하는데.
조선의 피가 펄펄 끓는 청년들은 총이 없었다.
총이 단 한자루도 없었다.

그래서 왜놈들의 총을 한자루, 두자루, 세자루 매복하여 빼앗아 모아 쪽발이들을 치기 시작을 한 위대한 역사를 말한다.

이런 의를 가지고 천신만고(千辛萬苦) 육지, 바다, 하늘을 당당히 틀어쥔 오늘에 거대한 각종 핵무기들을 가진 북조선의 이 엄청난 힘을 -

강도 쪽발이들 밑에서 똘마니 노릇하며 치안유지법으로 자국민을 주야로 괴롭히며 매도하고 고문하며 가두고 무자비하게 살인한 역적들이 - 

또 상전을 1945년9월8일부터 하루 아침에 바꿔 강도 미국 양키들 밑에서 이 강도들의 이익을 위해서 쪽발이들 밑에서 배운 자국민들을 주야로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괴롭히고 매도하며 고문하고 가두며 무자비하게 학살, 살인하며 똘마니 노룻하며 세운 대한민국이 69년째다.

그 심부름꾼 후손들이 정치를 하는 대한민국 현 정치가 망해가는 미국과 일본 상전을 업고 그 야만인들과 같이 북조선의 의를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아 - 주야로 날 폭소케 한다.

4347(2014) 10월05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1894년부터
1945년9월8일부터
4.3, 6.25, 5.16, 5.18, 칼858, 효선이 미선이 죽엄, 천안함, 세월호까지 자국민을 엄청나게 학살, 살상했다. 
그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은 부끄러운지도 창피도 모른는 인간쓰레기들이다.
이잡것들인 이완용,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가짜 박근혜까지다.
그 세월이 120년이 되어 가고 있다.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21세기
러시아 투데이
전략문회재단
글로벌 리서치
운츠
요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