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준비위원회》 제3차 회의라는데서도 그 무슨 《평화통일상》제정이니, 《독일식 통일》이니, 《막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준비》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또다시 "〈북인권문제〉가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보호하는 차"이라느니,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선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는 망발을 쏟아냈다.

사람이 아니고 짐승의 영을 지닌 야수들입니다

미군이 69년째 한국땅에 주둔하면서 각종 만행을 다 저질으고 있는 
미국도 한국 정부도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왜, 미국 정부는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이고 한국 정부는 그 만행을 도와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면이 있는 인간이라며 저 발광을 하고 있겠습니까?  가짜가 무슨 체면이 있겠어요. 참 안타깝지요?

근데 조선이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자본가의 착취가 없는 사회를 가리켜 인권?

식의주문제가 해결된 사회를 가리켜 인권?

무료보건의료제도를 완결한 사회를 가리켜 인권?

무료교육제도를 만들어 세계모범을 보이고 있는 조선을 향해 인권?

자살자 없는 조선을 가리켜 인권?

조선이야 말로 인류역사상 가장 진보사회의 모범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북한 지성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했습니다.

나라를 금성철벽으로 나라를 지키는 경각심이 없었더라면 국정원 CIA들이
좋다고 춤을 추었겠지요.

국정원 CIA 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 건강 이상을 어떻게 알아 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