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권도를 떠난 이유!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2025년 11월 5일
영문뉴스 보기
최신게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내가 태권도를 떠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12-05 04:26 조회1,824회 댓글2건

본문

내가 태권도를 떠난 이유!

내가 13살때부터 시작한 무술
본인이 1966년부터 밥을 굶어가며 3개국을 개척하였다. 
그렇게 사랑했던 태권도가 역사는 고구려 때부터 내려온 것이라고
마구 조작하여 두둘껴 맞춘 짜집기 역사고 

철학은 중국의 주역, 공자, 순자 것이고
기본 동작은 물론 틀(품새)은 왜놈들의 무술 당수도(가라테) 쇼또깐 것과 100% 같고
심지어는 급단 즉 승급, 승단 심사 조직까지 똑 같다.

그 조직이 유도 창시자 가노지고로가 만든 급단 제도까지 아주 100% 같다. 
방법은 각개전투식으로 만들었다고 고 최홍희는 말을 누누히 했으니
그 방법은 미국 양키 것이다. 

그것을 늦게 나마 난 터득하고
대성통곡을 한 후 난 이 태권도를 구체적으로 떠났다.
왜, 이름만 우리 글자로 바꾼 이 태권도가
내 배달 민족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민족의 삼신 철학과
내 태권도 48년의 경험 철학으로 물흙길을 만들었다. 

기본 구호부터 다르다.
왜놈들의 군사 용어인 -

태권도에서 ’차렷’을 물흙길에서는 ’바렷’이라고 했고
태권도에서 ’경례’를 물흙길에서는 ’인사라고 했고
태권도에서 ’준비’를 물흙길에서는 ’마련’이라고 했다.
물른 첫 동작인 마련서기(준비서기)부터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태권도에서 없는 것
물흙길에서는 각 동작마다 2개의 뜻이 있다.
하나는 동작사용 용도의 뜻과 그 동작에 철학적인 뜻이 있다.

물흙길을 시작한지가 2003년1월9일날부터 했으니
벌써 10년이 넘어갔다.
그러니 나의 옳그(무도)인 인생도 벌써 58년짼가 보다.

4347(2014)년12월03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역사는 숨길 수가 없는 것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그래서 물흙길은 이 지구의 무술들에 대한 개혁(혁명)이다.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21세기
러시아 투데이
전략문회재단
글로벌 리서치
운츠
요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