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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교수와 황선님의 탄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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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12-05 03:27 조회2,0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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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교수와 황선님의 탄압을 보고

신은미 교수님의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황선님과 신은미교수님의 탄압은 본인이 1980년9월15일에 북녘에 태권도 소개를 위해서 시범 요원 16명 모두 여기 스톡홀름으로 모여서 모스코바를 경위해서 평양에 갔다 온후 매도당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다. 그래서 그때 난, 나의 어머님께 이 장남 자식 사망신고를 내시라고까지 했었다. 

4347(2014) 12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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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벌써 34년이 넘어 가고 있으니
강산이 3번이나 변하였구나.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 역시 반공보수주의집안에 태어나고 자란 여성으로서 공감이 갑니다! 신은미선생님의 외할아버지는 국가보안법을 처음으로 만든 박순석 의원이셨고 아버지께서는 군고위층인사셨으니깐요! 참고로 저의 친할아버지께서는 전직 교통부차관이셨으며 외가쪽 외종조부님은 현재 모 대학교 석좌교수시며 전**대학교 총장에도 역임하셨고 대*제약로고 문*방송 로고를 만드셨던 유명한 광고디자이너셨거든요? 더군다나 저의 친할아버지의 **제국대학교(현재 S대학교 법대) 동창이였던분은 40여년전에 작고하셨던 홍*재단 이사장이셨고요! 참고로 저는 운동권과 종북좌파와는 거리가 먼집안에서 나고 자랐거든요! 어쨌든 종북발언을 이유로 무조건적인 마녀사냥으로 몰아대는 일부 극반공보수 탈북단체들과 종편방송 진행자들과는 상종하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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