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인권"을 논할 가치와 기준이라도 있지만, 북한은 "인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더욱 문제가 아닌가?
3백만명의 인민이 굶어 죽는 현실에서 김정은과 그 개새끼 도당들만이 잘 사는 나라, 꽹과리 크게 울려라 미 친 넘 아!!

12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준비위원회> 제3차 회의라는데서도 그 무슨 <평화통일>제정이니, '독일식 통일'이니, "막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준비"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또다시 "〈북인권문제〉가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보호하는 차"이라느니,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선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는 망발을 쏟아냈다.

통일신보(12월 6일자)는

이날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재미동포 신은미의 공화국 방문소감은 동족 대결의 광풍이 몰아치는
남조선 땅에서 울리는 진실의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나는 불과 몇달전만해도 종편방송을 보고 그랬던 여자였는데 이제는 꼴배기싫어서 종편방송 절대로 절대로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