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0대중반~30대정도의 멋쟁이 젊은여성들과 평양의 10대중반~30대정도의 멋쟁이 젊은여성들을 비교해보면 서울 특히 청담동이나 논현동 압구정동 명동에 널려있는 연예인급 미녀들을 보면 다들 멋지다못해 야한옷을 입어대는 여성들이 많은데 평양 특히 창전거리나 창광거리 북새거리등에 널려있는 연예인급 미녀들은 그야말로 수수하고 이웃집누이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평양에서 내노라하는 멋쟁이여성들의 옷차림들도 자본주의국가들 멋쟁이여성들의 옷차림들과 비교하면 그수준이 1950년대~1970년대수준정도밖에 안되어 일부 최상류층들은 아얘 중국이나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등 선진국으로 가서 옷사러 갈정도이니....! 최영림 총리의 수양딸인 최선희 부국장의 옷차림을 보면 북한기준으로도 매우 세련된복장이지만 그래도 남한의 야한옷을 입는 여자연예인들과 비교해볼때 수수한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