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보다 문진혁방송원은 조선중앙텔레비죤의 희망이 되기를 기원하는바이다~!!!!! 당신의 그 조그맣고 앵두모양의 입술 그리고 반짝이는 눈동자 금방건드리면 앵앵울것같은 눈매가 모든여성들을 사로잡게 만들었다! *^^*******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누구보다 멋진 아이돌스타나 배우로 살았을것같은 문진혁군! 아니 대한민국 남녘땅이 아니라도 서구선진국가에서 태어났었으면 더 좋을것같은데....! 오로지 당의 선전수로 살아야하고 만24세라는 어린나이에 너무 걸맞지않게 아저씨양복에 아저씨스타일의 머리모양을 해야하는 그모습이 남녘의 또래 아이돌스타들과 비교해볼때 정말 안타까워보인다! 더군다나 남녘 최고의 음악인인 이승철은 우리나이로 이제 쉰인 중년으로 탈북청년합창단 지휘를 했었고 독도와 미국 뉴욕의 한인교회에서도 탈북청년합창단 공연때 연주지휘를 해주었던 멋진음악인이다! 진혁군도 방송원을 안하고 일찌감치 탈북을 했었으면 자유롭게 자신의 끼를 보여주며 노래부르고 그랬을 아이였다! 하지만 북녘땅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남녘땅으로 도주해 종편언론에서 북녘땅을 까발리며 헏뜯고 악담질을 하는 악질탈북자들만 보면 내가봐도 정이 안간다! 진정으로 통일을 위해 힘써야 하는 10대~20대 탈북자들일 경우 부디 자신이 나고 자란땅에 대해서 헏뜯지말고 통일을 대비한 멋진일꾼들로 살기를 바라는바이다!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 비록 김정은 원수의 선전수로 살아야하기때문에 자유롭게 보도를 할수없는 처지라지만 방송원 특히 남자방송원을 뽑을려면 당에서 제대로 뽑았어야했다! 물론 김정은시대인만큼 나이는 젊어야하겠지만 차라리 좀 지적이고 날카롭게생긴 훈남형을 뽑았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