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여자보다 더 예쁘고 입도 조그맣고 입을 벌릴때마다 앵두처럼 동그래서 문진혁방송원을 앵두라고 호칭을 불러주고싶더군요? 물론 지금은 살이 좀쪄서 뚱뚱해지기는 했지만요! 동승기 사랑을 싣고 행복을 싣고에서 문진혁방송원이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본인은 소년단야영소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멋진꽃청년으로 나오니 맘이 뭉클해보여요~! 내가 봤을때 그럴것같아요!

텔레비죤 자랑무대 세상은 부럼없어라에서 김윤심방송원이랑 같이 진행하는모습도 동영상으로 봤지만 정말 너무 아까울정도로 얼굴도 너무 예뻐서 왠만한 어린이들도 문진혁방송원을 좋아하고 그러더군요? 눈매도 초롱초롱하고 속눈썹도 너무 예쁘고 입도 조그맣고 키도 작고 왜소하니 아무래도 남녘의 꽃미남연예인들과 비교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