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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때마다 사진찍은 유대계 미국인 로렌스 팩의 한심한 조선일보 투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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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SWER 작성일2015-01-05 09:48 조회1,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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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팍은 민족통신 게시판의 동영상을 보고, 자칭 종북 전문가라는 사람인지 수준이 의심되는 한심한 글을 적었다.
최근에 LA 시위때마다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 것이, 번번한 직업을 못 가진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그가 쓴 글을 보니 로렌스 팩의 판단력 수준이 정상적인 직업을 갖기는 불가능한 유대계 미국인이다. 그그의 약력은 한국의 업체에 근무한 것이 전부하고, 미국 로펌에 취업한 경력이 전무하다. 한국에서 돌아온 LA 이후에 경력이 전무하다.

북 전문가로 활약하여 밥 먹고 사는 불쌍한 유대계 미국인이다. 시위때마다 항상 혼자 오는 것이 로렌스 팩은 유대계 동료도 없이 모자란 인간으로 주변에서 왕따 당하는 수준인것 같다. 문제는 이 인간이 자기가 문제를 더욱 확산하고, 한국언론은 이것을 그냥 생각없이 받아 적는데 있다.

로렌스 펙 박사는 이들 친북단체와 함께 활동하는 미국인 단체들도 소개했다. 이들 중 앤서 콜리션(Answer Coalition)의 프레스톤 우드(Preston Wood)와 인터내셔널 액션 센터(International Action Center)의 존 파커(John Parker)는 올해 《민족통신》이 수여하는 ‘평화정의상(Peace&Social Justice Award)’을 받았다. 이들은 수상 소감에서 “미국은 있지도 않은 북의 인권문제를 갖고 국제사회에서 음모를 벌이고 있다”(우드), “하루빨리 주한미군이 남한에서 떠나 코리아반도에 평화통일이 와야 한다”(파커)고 주장했다.

도대체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펙 박사는 “이 단체들은 사회주의자노동자당(Socialist Worker‘s Party), 노동자세계당(Worker‘s World Party) 같은 트로츠키주의를 추종하는 마르크스주의 정당의 전위(前衛)조직”이라고 설명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412100038


이것을 보고 베낀 후 확대재생하는 유동열은 글은 한마디 소개할 가치도 없는 정말 똘아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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