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공항에서 꽃다발로 폭행한 여성의 뻔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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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영객 작성일2015-01-13 09:14 조회1,9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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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경찰이 공항에서 여기서 이렇게 다른 사람을 패서 안된다고 하니까
이 여성이 "자기는 아무도 때리지 않았데요."
경찰에서 현장 체포되어도 이런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인간이 이 사람들의 기본적 자질입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진보단체나 보수단체나 자업자득이네요? 하지만 요새는 보수단체나 반공주의단체들이 완전 일본우익단체 저리가라할정도로 막가파식의 폭력을 휘두르지를 않나! 암튼 평양에서 광장시위를 하는 평양주민들보다 더더욱 무셥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보수단체든 진보단체든간에 미국에서 저렇게 소란을 피웠다가는 즉각 경찰에 체포되어 수갑채운다는거 알죠? 북유럽권이나 서유럽권도 마찬가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