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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 전쟁과 코리아의 남북 전쟁의 차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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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1-10 22:03 조회1,8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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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 전쟁과 코리아의 남북 전쟁의 차이는 무엇인가!

1. 미국의 남북 전쟁이란!

유럽 백인들은 미국의 본토인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소탕하고 1776년7월4일날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고 1787년9월17일 날 USA로 발효가 되였다. 그리고 74년이 흐른 후 남북 전쟁 즉 내전이 일어났다. 이 전쟁의 명분은 매우 그럴 사하게 조작된 흑인 노예해방이였다.

미국은 1801년초부터 2014년까지 161개 나라들을 침략하여 전쟁으로 먹고 사는데 매 전쟁 마다  매우 그렇사하게 명분을 세운다.  그러나 그 명분들이 속속히 조작이라는 것이 들어나고 있다. 마치 한국에서 69년 동안 많은 간첩들이 빨갱이로  조작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 미국의 남북전쟁(1861.4.12-1865.4.3)이 사실은  영국에  면(綿)을 수출하고 공산품 수입 이권 문제로 일어난 경제전쟁이였다. 간단한 자료 맨 아래에 있다.

2. 코리아의 남북 전쟁이란!

역사의 기록들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왜, 확실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를 과학이라고 한다. 코리아의 전쟁은 남북 전쟁이 절대로 아니고 미국이 지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1945년9월8일 날 냅다 총을 쏘며 한국에 침략으로 들어온 후 1950년6월25일 이른 새벽까지 3200번 (북자료 5200번) 북조선에 넘어 가서 도둑, 사기, 매복, 납치, 방화, 폭행, 강도, 강간, 살인, 포사격 등등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그래서 이 6.25 전쟁을 제대로 알아야 현대사를 확실히 알수가 있을 것이다. 

그럼 이때의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국과 유럽 경제는 말 그대로  엉망이였다. 왜놈들은 쫄딱 망하여 완전히 상 거지였다.  그래서 큰 전쟁이 꼭 필요로 했다. 그리하여 6.25가 터지자 미국의 국방부장관놈은 축하연회를 열 정도고 왜놈 외무부 장관놈은 무릎을 냅다 치며 – 우린 이제 살았다 하며 -  기뻐 했다 한다. 
 
그래서 6.25는 이미 1945년9월8일부터 전쟁은 시작되였다. 아주 그럴사하게  조작으로 명분을 세우는 것이였다. 그 명분이 소위 바로 공산주의를 막아 준다는 것이다. 그명분은 매우 멋있었다 고 할 수도 있다. 왜 쏘련과 동구라파가 모두 공산주의를 해야되였고 중국까지 1922년8월에 공산당이 창건(총 98명 모임에서 87명이 조선인이였다.) 된 후 1948.10.1일  공산당 혁명이 약 26년 만에 성공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미전쟁으로 인해서 강도 미국은 북 백성들 한 사람당 1.5톤을 퍼부어 북 3백만 이상 이 희생되였다. 북녘에 집이란 집들은 물론 철길, 다리, 학교, 병원, 교회고 뭐고 국토는 완벽히 200% 초토화 되었다. 남쪽도 보도연맹 및 빨갱이 소탕 및 전쟁으로 2백만 이상이 희생되였고 부분적으로 국토가 상당히 미군 B-29 폭격으로 기찻길 등등이 망가졌다. 그리하여 그 폭탄 제조 공장은 엄청난 큰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럼 이때 한국은 무엇을 하였는가! 북쪽에서 도망나온 민족에 대 죄인들인 친일파들을 앞세워 모두 하루 아침에 친미자들로 둔갑시켜 항일투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자비하게 소탕을 하면서 미국을 도와 자기 동포 살상하는데 앞장서서 천추에 용서못할 만행을 저질었다.

그 대 역적들이 바로 오늘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고 북에서 넘어온 청년 기독교인 들과 한국에 청년 기독교는 그 서북청년단원들과 같이 동포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며 나라가 38도선으로 갈아지는데 지대한 큰 공로자다. 

이러는 동안 북미전쟁 모든 군사물품들 심지어는 널판자 및 철조망까지  미양키들과 왜놈들 것이었다. 이로 인해서  미국과 일본은 큰 부자가 되였고 유럽의 경제는 확 풀렸다.  또 월남 조작 전쟁(1956.12-1975.4.30) 19년5개월로 미제와 왜놈들은 아주 큰 갑부가 되였다.   

오늘을 보자, 북과 미국과 전쟁을 했기 때문에 1953년7월27일 북미 휴전협정을 맺었다. 이 휴전협정을 맺을 때 남쪽은 미국인들의 통역관 역활뿐이 한 것이 없다. 그후  미국은 69년이 지나면서 또 다시 전쟁을 이르키기 위해서 북에서 매년 주장하는 평화협정들을 들은척도 안하면서  미.일은 호심탐탐 또 다른 명분을 세우려고 조작질에 주야로 잔머리를 쓰고 있다.

왜! 오늘에 미.일과 유럽의 경제는 세계 2차대전이 끝난 후의 경제와  매우 비숫하다는데 있다.
그리하여 전쟁을 조작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말하는 것은 모두 다  심리전이다. 보안법으로 양심을 탄압하며 한국인의 생명인 군 통수권을 쥐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매 계절마다 한미합동 군사 훈련을 하면서 이젠 조잡스럽게 풍선을 날리는 것도 모두 심리전이다. 주야로 북을 괴롭히면서 약을 박박 올리고 있다. 마치 6.25 때 처럼. 

한미합동 훈련장에서 천안함 수병 46명 더하기 9명의 젊은이들이 수장하여 학살된 것은 오키나와 미군 기지 철수를 연기하기 위해서었고  세월호 304명은 모두 수장해서 학살한것은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가짜 대통령이 된 것을 숨기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세월호 참사를 숨기기 위해서 이석기의원을 종북이라고 구속시키는 것도 부족하여 통진당 을 해산한 것도 평화인 애국자 신은미와 황선씨를 종북으로 매도하는 것도 다 그와 연결이 되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이렇게 미국 제국주의 자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당하면서 70년째 남북의 우리 형제 자매는 원수로 조작해 만들어졌다.

이제 미국과 북조선이 둘 중 어느 나라가 완벽히 초토화가 되는지 결판이 나는 해가 되여야 할 것으로 본다. 불의와 정의의 판가름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악마 미제는 속히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아진다. 1분이 금1톤이다. 

자료: 미국에 노예는1620년 초부터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잡혀 온 것은 1863년 까지 243년 동안에 약1천400만명 흑인들 노예의 태반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 했다. 링컨의 이미지는 미국애들이 조작한거라고 -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스피치에서 포더피플, 오브 더 피플, 바이 더 피플’ 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뒤에 보면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나오지않습니까. 인종차별을 얼마나했는데…리영희, 박노자교수 만남에서 고경태기자가 정리 03.10.05민족통신201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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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진영 단감...발언은 립서비스였나, (특별기획), 농수산물 수입개방, 11가지의 오해와 진실‘이란 글에서 (글 박형숙(xzone)기자. 오마이뉴스 2003/12/09, 오전10.06

영국에 식민지를 벗어나 자립경제위해 가장 먼저 보호무역 시도한 나라는 미국. 대안 연대회의 소속의 정승일 박사(재벌 및 기술경제)는 대통령의 농업관을 두고 가장 먼저 보호 무역을 시도한 나라가 미국"이라며 링컨의 노예해방 전쟁으로 알려진 남북전쟁을 예로들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노예들을 거느리고 면화를 생산한 남부의 농장주들과 북부의 제조업 자본가 사이에서, 당시 영국의 공산품 을 수입하고 면화를 수출하면서 비교우위 교역을 하고 있던 미국이 자국의 제조업을 발전시키기위해 보호무역을 단행한 결과였다.

환웅사 1만 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7년
기독교 2015년1월9일
미국사 2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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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 작성일

세계 제2차 대전으로 인해서 경제가 엉망이된 미제와 쫄딱 망한 왜놈들은 8년(1945년9월8일-1953년7월27일) 북미전쟁으로 부자가 되였다. 또 미제와 왜놈들은 월남 침략 전쟁 (1956년12월-1975년4월3일-약20년)으로 갑부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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