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신문기사나 읽는 수준에 엉뚱한 사람을 방송에서 원을 쳐가며 이인숙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사과하던지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유동열과 방송국은 고소감입니다. 도대체 안경 쓴 여인은 전부 이인숙으로 보이는지...


전혀 다른 사람을 이인숙으로 볼수 있는지, 아는체 하다가 이번도 사고쳤네요.


노길남은 그 날 다른곳에 볼일이 있어 공항에 간적도 없는데, LA (공항)주차장에서 노길남이 같이 있는것을 목격했다던지, 노길남을 끌어대기 위해서 정말 한심한 수준입니다.


유동열 똘아이의 수준이 바로 이것입니다.


민족통신은 허위보도를 일삼는 이들을 고소를 해야 이들이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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