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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은 남한괴뢰국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미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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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수 작성일2015-02-09 06:23 조회1,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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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은 남한 미국괴뢰국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미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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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확실히 깨닭았는데 625는 단지 김용옥 선생님 말처럼 또 동아시아 전쟁으로만 또 이해될수 없다.

진짜 625를 이해하려면 1, 2차 세계 대전을 우린 이해해야 하는것 같다.

김용옥 선생님은 중국 국공전 쪽만 깊히 파신것 같다. 근데 진짜 이해될려면
소련을 포함한 세계 대전을 이해해야 한다.

오늘은 2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읽어보고 대충쓰는데
솔직히 우린 왜 그게 세계 대전인지 우린 보통 모른다.

남한사람들에겐 우린 그저 일제에게 나라를 뺏겼는데 해방되자 일제를 굴복시켜 우리를 해방시킨 미국이 들어오고 소련이란 모를 나라가 미는 김일성이란 놈이 이북을 차지하고 전쟁을 일으켰다. 이렇케 알고있는것.

독일 나찌가 폴랜드 침공(1939)하고
유럽은 나찌가 다 차지하고 섬나라 영국만 남고 나찌는 소련까지 먹으려 들어가는데(1941) 결국은 주로 소련에 의해 나찌가 저지되는거다.
동양에선 일찌감치 조선을 합방하고 (1910) 만주국을 만든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는데 (1937) 일본은 승승장구 하다가 1939년도 정도에는 중국내에서 더이상 진전을 못하자 일본은 동남아에 손을 뻣쳐 미국령인 필리핀 부근까지
점령 근접. 이에 그전에는 일본 을 묵인하던 미국에서 위협을 느끼고 아주 중요한 전략자원인 원유차단을해서 이에 일본이 진주만 공격(1941)을 한것이다.
결국 일본은 미국이 원자탄 일본본토에 떨어뜨릴때까지 중국, 중국내 조선독립군, 소련, 바다와 섬들에선 미국과 싸운것이고 일제항복의 공이 미국에 다 있는것이 아니고 더더욱이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킨것은 더더욱 아니다.

미국은 일본이 조선을 합방하게 도왔고 일본을 견제하다가 일본의 침략을 받자
일본과 전쟁하게 된것인데 2차 세계대전 미국이 유럽에서 잃은 사람은 21만인데
일본과 전쟁에서 16만을 잃었단다. 즉 미국에게서 일본과의 전쟁은 그 자체가 커다란 전쟁이였던것.

하지만 이것은 소련이 잃은 2700만에 비해 약과였다.
또한 이것은 중국이 잃은 2000만에 비해 약과이다.

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은 남한 미국괴뢰국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미국이 아니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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