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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의 기본노선과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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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신문 작성일2015-02-13 08:09 조회1,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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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우파 민족주의자인 백범김구선생과 좌파민족주의자인 몽양 여운형선생의 실패를 뼈저린 역사적 교훈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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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미디어 워치 독자보고 대회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축사 하시는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건전한 보수가 된다고 하셨다.

정치 일베 - 일베저장소 › 제1회 주간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다녀 왔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실질적 상호군축을 전제로 하는 남북평화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한.일간의 과거사 청산문제에대해 남북한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정책연합,공동대응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굴종적 사대주의는 단호히 배격하되 인류사회의 보편적가치와 양심에 입각한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냉철히 비판한다.

◆ 민족신문은 남한내의 사이비 보수우파및 사이비 진보좌파 맹동분자들을 공히 반민족세력으로 규정하고 양극단 모두를 단호히 척결,도태시켜나가는 최선봉을 자임한다.

◆ 민족신문은 정통보수 우파와 건전 진보 좌파의 대화와 협력은 물론 궁극적인연대와 합작을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의 대동단결을도모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는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되 감상주의적인 통일지상주의와 일부 좌경세력의 급진통일론을 단호히 반대하고 엄중 경계한다.


◆민족신문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취될 통일조국의 수도는 반드시 평양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통일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사이비 진보좌파로 부터 탈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없거나 결여된 모든 정파와 집단및 개인을 명백한 사이비 보수 우파로 규정한다.


단기 4336(서기 2003)년 1월20일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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