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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백선엽상" 제정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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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처협 작성일2015-02-12 03:27 조회2,14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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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특설대
1938년 9월 15일 창설
800~900여명 규모의 대대급 특수부대
이이제이."조선인(항일)은 조선인(친일)이 때려잡아야한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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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특설대 부대가
 
시대의 자랑, 만주의 번영 위한
징병제의 선구자 조선의 건아들아
선구자의 사명을 안고
우리는 나섰다 나도 나섰다
건군은 짧아도
전투에서 용맹 떨쳐
大和魂은 우리를 고무한다
천황의 뜻을 받든 특설부대
천황은 특설부대를 사랑한다.
**************************************
 
간도특설대의 만행
 
(1) 야간 토벌 작정 중 산나물을 뜯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불태워 죽임
(2) 간도특설대의 충혼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전사한 항일부대원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냄
(3) 포로로 잡힌 항일부대원의 머리를 일본도로 자르고 잘린 머리를 들고 기념촬영
(4) 항일부대원 중 여성을 포로로 생포하고 강간 시도 후 실패하자 모두 살해
(5) 항일부대원을 숨겨준 마을 원로를 살해 후 그의 머리를 삶은 후 두개골을 장식품으로 만듦
 
<사례 1> 1939년 5월, 경박호 남호두일대에 이르러 항일연군에 대한 일제의 토벌을 위해 열흘동안이나 이 지역에서 수사활동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특설부대 일부는 일본수비대와 배합하여 안도현 서북차 북부지역에서 항일부대를 수사하던 중 야채를 채집하던 여성을 총칼로 찌른후 불속에 집어넣어 태워죽였다.
 
<사례 2> 1939년 7월, 특설부대는 “천보산금광”이 항일연군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수비대와 연합하여 이틀 동안 항일연군을 추격하였는데 도중에 한 항일연군 전사의 시체를 발견하고 잔인무도한 특설부대는 그의 간을 오려냈다.
 
<사례 3> 1944년 4월, 특설부대는 40여명의 군대를 출동시켜 유수림자에서 약 50리 떨어 진 곳에서 팔로군공작인원을 습격하여 무선전대 공작인원 4명을 체포하고 무선전 하나를 약탈하고 팔로군 전사 한명을 살해하였다. 그리고 특설부대는 또 이 마을의 牌長을 불러놓고 군칼로 찔러 죽였다. 특히 梅原이란 일본군의는 이 패장의 머리를 베여 가져다가 가마에 넣어 끌인후 머리통을 자기의 사무실의 책상에 놓았다. 또 그해 5월, 특설부대는 유수림자에서 한 40여세 되는 사람을 잡아서 사격장에 끌고 가 산 사람을 목표로 사격연습을 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밤중에 謝家杖子부근의 부락에서 부녀들만 보면 강간하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하였다.
 
<사례 4> 1944년 10월, 특설부대는 정보반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라 석갑진에서 약 20리 떨어 진 부락을 덮쳤다. 이 마을에 팔로군식량과 복장이 매장되었다는 정보를 얻고, 특설부대는 이 마을에서 식량 40여 포대와 신발 40여 켤레, 그리고 소 3마리를 잡았다. 도중에 또 팔로군 한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동년 음력 8월1일, 특설부대는 다시 석갑진에서 동쪽으로 약 60리 떨어 진 東庄禾村에서 팔로군에 대한 토벌을 감행하였다. 날이 밝자 이 마을의 사람들은 특설부대가 온 것을 발견하고 도망을 쳤는데 특설부대가 마구 총을 쏘아 민간인 한명이 총에 맞아 죽고 한 임신 부녀는 총에 다리가 맞고 수수밭까지 겨우 기어갔는데도 토벌대는 잔인무도하게 그녀의 배를 찔러 태아까지 흘러나오게 하였다.
 
<사례 5> 1944년 음력 7월 27일, 그들은 당지의 경찰들과 배합하여 황각장에 가서 식량을 빼앗았는데 21명 군중을 체포하고 농회주임을 살해하였다. 9월, 특설부대는 석갑진에서 약 30리 되는 곳에서 몽고기병과 함께 팔로군을 토벌하였다. 이 교전에서 특설부대는 참패하였다. 화가 치민 특설부대는 주둔지로 돌아오던 중 20여 호나 되는 무고한 백성들의 집을 태워버리고 두 명의 백성을 칼로 찔러 죽였으며 마을의 돼지 두 마리를 잡아 갔다.
<사례 6> 1945년 3월, 唐山부근인 석수진에 주둔한 특설부대는 팔로군을 토벌하던 도중 팔로군 환자 6명을 체포하였는데 그들에게 매일 고문을 들이 대다가 나중에는 여의치 않게 되자 그들 모두 살해하였다. 같은 해 5월, 藤井대장의 지휘 하에 특설부대 각 련에서는 마을마다 돌아다니면서 수사를 하였는데 2명의 武工인원을 체포하였다. 그들은 팔로군과 교전하다가 죽은 자들을 위해 2명의 무공인원의 머리를 베여 제사를 지내였다.
 
 
 
 
외신(외국언론) - 광복이후 한국에서 반민특위 등 친일청산작업이 실패한 가운데, 구 일본군/만주군 소속 군인들이 그대로 국군지도부가 되었다. 특히 간도특설대 출신들은 대 게릴라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4·3 사건’ 등에서 토벌부대 지휘관으로 참여했고, 한국 전쟁 때도 많은 역할을 하였다. 백야전사령부를 창설하여 지리산빨치산을 토벌하고 32세에 육군참모총장이 되었던 백선엽이 대표적이다.
 
 
백선엽을 비롯한 150여명의 조선인이 간도특설대의 장교로 복무를 했다. 이중 알려진 인물은 다음과 같다.
 
박정희
강재호
김찬규 (김백일)
송석하
김석범
신현준
이용
임충식
윤춘근
박창암
마동악
백선엽
최남근

 
 
친일매국노 생존 여부 및 친일매국노 후손 및 뉴라이트출신을 연구,탐문하는 작업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 우리 민처협이 유일합니다.
진실을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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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군바리놈인 백선엽의 조카가 바로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전 경희대 교수님인데 정말 몰랐네요? 더군다나 백인엽 이사장놈은 백선엽의 친동생이고 백남옥교수님의 친아버지로 백남옥교수님의 자서전에서는 아버지 백인엽씨와 어머니와는 애초부터 사이가 안좋아서 중학교2학년때 이혼을 했다고하네요? 큰아버지 백선엽과도 사이가 안좋아서인지 그에 대한 언급도 안했고요~!!!!!!
그때문에 어머니는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시다가 백남옥교수님이 만30세가 되던해 만49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큰아버지가 범법자이니 백남옥교수님은 참말로 고생많이하시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더군다나 사촌누이라는 사람은 사채업자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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