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멍박 야권에 수백억 뿌렸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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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2-21 19:40 조회2,05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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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박 야권에 수백억 뿌렸다. [15]
(((( 특급비밀)))) 50대 선인 (mo4***) 주소복사 조회 1350 15.02.19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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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들은 야당들이 국가에서 배당되는 정당보조금으로만 정치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야권의 국회의원들이 300여 명의 우리 아이들이 죽은 세월호 참사에도 적당히 하는 척 쇼만하고 기소권 수사권 없는 특별법을 통과시켜 주고 침묵하고 나라창고, 국민세금에서 22조원을 날려먹은 4대강에도 31조 원 자원외교에도 적당히 쇼만하고 넘어가 주면서 2중대, 프락치 역할을 150명에 달하는야권의 국회의원들 거의 모두가(쇼를 위해 저격수 역할을 하게 한 몇명을 제외)생까고 모른척 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정치자금 공급으로 코를 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무소불위의 힘으로 어떤 것이든 마음대로 하던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에도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에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정치인들 코를 꿰어야만 했는데 지금과 같이 어느정도 민주화가 추진된 인터넷 세상에서 야당에도 정치자금으로 코를 꿰지 않고 4대강 등 4자방 비리와 천안함 사건
등등으로 입막음이 가능할 수는 없다. (박근헤와 여당은 부정선거까지 이용하여 코꿰 놓은 것이다--그래서 박근헤 정권이 이명박을 구속 못함)
그러므로 이멍박이 퇴임 후에 살아남기 위한 보험으로라도 재임때부터 야권에 최소 수백억을 뿌렸다는 소문이 거의 100% 사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야권의 싹쓸이 판갈이 없이는 이멍박근헤 하에서 일어난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4자방 비리) 뿐만 아니라 부정선거 등등 어떤 것도 진실규명이나 단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국가 로의 회귀는 영원히 요원한 것이다. ( 야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문재인 당대표가 전국민의 지지를 받아 도....)
국민모임 신당 지지자들은 당의 정책이나 이념을 을 홍보할 것이 아니라 위와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야당을 싹쓸이 물갈이를 해야만 하는(야당 물갈이되면 여당은 경쟁적으로함) 필연성을 홍보해야 국민모임이 국민들의 지지로 제1당 혹은 제2당으로 제도권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방법이 아니면 여야를 막론하고 양당체제를 유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공동운명체의 입장에서 신당 죽이기가 저들이 장악한 언론과 걱정원의 정치공작으로 철저하고 악날하게 진행될 것이므로 국민모임 신당은 극소수의 의원으로 이름도 희미한 힘 없는 군소정당으로 존재하거나, 아예 의회에서 사라지고 존재 조차도 찾아 볼 수 없는 당이 될 것이다. (과거 개혁 신당들이 모두 이런 공동운명체인 여야 양당합작과 걱정원 정치공작에 의해 사라짐)
현재 정치판의 매국(족)노 수뇌부의 지시로 걱정원(조작원)내에서 암약하는 검은머리외국인 매국(족 노들 수 백명이 색누리가 운영하는 10만여 명의 매국알바들까지 붙여준 상황에서 국민의 눈, 귀, 입을 막고 돌려놓는 정치공작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들의 여론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정국상황을 좌지우지하게될 민족의 명절(설연휴)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눈과 귀와 입을 막고 돌려놓고 이용하기 위한 매국(족)노들의 정치공작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이런 사기질 만행에 속으면 여러분들의 고통과 통곡의 시간은 지속되고 계속 연장됩니다
매국(족)노 수뇌부에서 걱정원(조작원)+알바들에 정치공작을 지시한 내용은 1) 세월호 참사, 정윤회 십상시 등의 국정농단 부자 감세유지 서민세금 증액 등 각종 국정난맥상으로 박근헤 지지율이 통치불가 수준인 20%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정권을 유지시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지역감정 자극하여 이용하기에 올인한 상황입니다
색누리와 박근헤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유일하게 남은 지역감정을 자극하여 극대화 하고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인 자신들을 50년 이상 지지해온 묻지마지역민과 묻지마지지 층 을 재결집시켜 지지율을 재고하여 회복하고 정권유지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2) 둘째는 세월호 참사와 31조원의 나라창고(국민혈세)를 탕진해먹고 나눠먹은 색누리와 이명박 자원외교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지난 주 2월 12일 시작되어 4월까지 예정되어 현재 진행 중인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진행되는 두 달 동안은 관심을 못갖도록 만들기 위해 노무현 정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원외교의 책임을 전가시켜면( 석유공사, 광물공사 등 자원외교 핵심적인 책임자들 대부분이 노무현 정권때 임명된 자들 임)적당히 파해치고 덮을 문재인 후보를 야당 당대표로 당선 시키는 공작을 펼치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고 나면 문재인 지지자를 가장하여 박지원 지지자(호남)들과 비노,반노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댓글)을 쓰면서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분열, 이간질 시키는 글들로 도배하여 인터넷에서부터 네티즌들(국민들)이 위 두 가지 국정조사와 청문회에 관심을 못 갖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의정부 아파트 화제와 같은 일시적인 관심을 모으는 사건, 사고로는 앞으로 국정조사부터 청문회가 끝나는 두 달 동안 국민의 눈,귀, 입을 막을 수 없고 그렇다고 세월호와 같이 수개월 동안 국민의 눈, 귀,입을 막을 수있는 확실한 방법도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므로 지역감정 조장과 극대화라 는 계략을 이용하는 겁니다.
아래에 저들이 각본대로 정국을 운영했다는 증거들을 열거합니다
1) 저들의 수뇌부와 걱정원은 이번 야당의 당대표 선거에서도 한 달 1천 원의 당비 내는 야당의 권리당원 제도를 악용하기 위해 몇 년전에 가입시켜 놓았던 알바나 정치모리배들이 권리당원으로 투표하게 하였고, (이는 오래전부터 야당 당원으로 활동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상식이 되었다) 일반국민들도 투표하게 하는 방법으로 룰을 바꿔서 이번 야당의 당대표도 선출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비노, 반노세력은 선거때마다 전통적으로 오래전부터 야당 당원으로 등록하고 활동한 확실히 검증된 진성당원들로만 투표하게 하자고 주장한다 즉 오픈프라이머리 투표는 저들의 의도 대로 야당을 갖다 바치는 선거가 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투표 결과 문재인 후보는 전통적인 새민련 당원 투표에서는 패하고 일반국민의 투표에서 배 이상의 현격한 차이로 득표하여 간신히 박빙의 승부로 당선되었다 즉 전통적 야당의 수십년된 진성당원들의 말을 빌리자면 야당의 당대표를 저들이 심어놓은 사람들과 역투표로 뽑은 격이다
걱정원에 불법, 부정 정치자금으로 코가 꿰어 10여년 전부터 프락치, 2중대 역할을 하는 야당 수뇌부의영남출신의 2~3명의 원로들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도 살았으나 지금도 야당의 정치자금 조달원이다 또한 이런 역할이 주어진 원로들의 수장역을 담당한 사람이 저들과 같은 경북(영남)출신이다. 이 원로(권누감)가 김한길을 대표로 세우고 이용했고 야당이 2중대, 프락치로 살아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하고 있다 --이멍박이 4대강 21조, 자원외교 31조로 챙겼다는 소문이 떠도는 수 조원의 떡고물 중에 최소 수 백억이 이 원로에 의해 2중대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었다는 정보도 있다)
이들 2~3명의 야당 프락치 원로들은 야당의 원로 반열에 올라서 지속적으로 친일파세력(2세)+ 쿠테타세력(2세)들에게 저항할 원로들은 하나 둘 몰아내고 원로 중에 맹주로 야당을 장악하여 운용하고 있다 저들은 이런 야당의 극소수 원로들에게 사주하여 하루 전에 경선 룰을 바꾸고 채택하도록 하여 문재인을 당선시켰다. 즉 저들은 걱정원이 키우고 보호해온 야당 원로에게 사주하고 협박하여 문재인 당대표 만들기에 성공한 것이다.
2) 이렇게 자신들의 입맞에 가장 맞고, 노무현 정권의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5년 동안 정권의 실세로 존재하면서 국정운영 중의 실책이나 발언(nll)들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실정 실언으로 협박하여 자기 들 마음대로 유리하게 이용해먹고 다루기 쉬운 비서실장인 문재인 당대표를 세워놓았지만 ㄷㅇ 대표 당선을 계기로 문재인 대표가 지난 대선때와 같이 야당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대부분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50%에 육박하는 야당지지자들의 영웅으로 국민들이 뭉치고, 야당이 깨어나고, 야당 지지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정치권이나 국민들을 통제하고 손아귀에서 주무를 수 없게 되어 최악의 정권붕괴에 이르게 되고 살아남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에 당선된 이후에 지금까지 일주일 이상을 지속적으로 각종 포털과 기사에서 문재인 지지자와 반대자들의 싸움인 것으로 보이도록 포장하고 사기질쳐서 야권 지지자들을 분열, 이간질시키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많은 국민들 뿐만 아니라 민주, 진보진영의 국민들까지 정치혐오감이나 야당 지지자들의
대한 좌절감을 최대로 증폭시켜서 문재인죽이기(야당줄이기=야당 지지율 상승저지)를 하고 있는 것 이다. 이런 정치혐오감과 국민적 좌절감을 증폭시키는 글들은 일부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 저들에게 장악된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등 거의 모든 포털과 기사, SNS 등에서 전방위적으 로 발생하고 있 다.
이런 정치공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문재인 후보를 보좌하고 돕는 당내의 사람 중에도 프락치 역할 을 하는 자들을 통해 문재인 후보가 당대표 경선 중에 호남총리론을 언론에 언급하게 만들어 저들이 장악한 언론 (종편 포함)을 통해 전국민 이슈화를 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그런 계략이 있는 줄도 모르고 했는지 아니면 알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호남총리 발언은 저들의 이런 계략에 협
3) 문재인 후보가 당대표로 당선되자 매국프락치와 매국알바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비노, 반노 진영과 호남지지층들이 문재인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처럼 글쓰고, 댓글다는 분열공작(이간질)에 2~3개월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색누리와 이명박이 짜고 해먹은 자원외교 31조원 비리캐기를 하는 국정조사나 청문회에 국ㅁ니들이 관심을 못갖도록 국민의 눈과 귀, 입을 돌려 놓는 작업에 올인해 막으려 하고 있다.
4) 위 3)과 같이 국민의 눈, 귀, 입을 막고 돌려놓기 위해 충청도 사람들도 끌어들여 호남을 왕따시키고 고립시키는 작업에 올인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이 충청도 출신의 이완구 원내총무를 총리 후보로 세우고 지속적으로 이완구 후보의 모든 부정 부패 비리의 정보를 걱정원(조작원)이 확보 해놓은 이완구 개인사나 가족사와 같이 걱정원이 아니면 모르는 극비의 정보까지 제공하여 야당과 야당 지지자들이 충청도 출신의 이완구 총리 후보를 낙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도록 하여 육 영수 여사를 아직도 국모로 떠받드는 충청도의 묻지마지지층과 충청도 사람들을 자극 하고 보수층을 재결집하게 만들어서 충청도의 지지율을 다시 찾아오고 높인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역대 어떤 총리 후보와 비교해도 많는 부정 부패 비리의 증거와 의혹을 갖고 있는 이완구 후보를 많은 합리적 사고를 하는 국민들이 총리불가론에 합세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저들은 끝까지 간다면서 밀어붙이면서 논란과 충청도 민심과 지역정서를 자극하고 극대화시키고 있다
정권의 수뇌부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면서 총리 인준을 밀어붙이고 질질끌면서 지속적으로 충청도 지지자들과 전국의 묻지마지지자들과 영남의 지지자들까지 자극하면서 합세하도록 재결 집시키고 뭉치게 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효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경북만 이완구 총리 지명을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하는 국민보다 높다는 여론조사로도 알 수 있다)
5) 이완구 총리 청문회에 저격단으로 나선 야당측 청문회 위원 6명 중에 5명을 호남 출신의 국회 의원을 배치하여 구성하도록 한 야당 원로들과 야당 수뇌부들의 행태가 저들의 각본대로 맞춰준 또 하나의 증거다.-- 야당을 장악하고 있는 원로그룹의 2중대 프락치들과 문재인 당대표 수뇌부를 장악한 저들의 2중대, 프락치들로 하여금 총리청문회 저격단에 호남출신의 국회의원들로 채워서 이완구 총리 후보의 부정 부패 비리를 까발리고 낙마시키는 악역을 담당하게 만들어서 충청도 민심이 야당을 버리고 돌아서도록 만들고 충청도 민심도 호남을 버리고 호남을 왕따시키는 역할에 충청도 사람들이 합류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육영수를 국모로 추앙하는 충청도 민심을 극도로 자극하는 효과)
그래서 총리 청문회에 나온 이완구 후보의 절친한 친구라는 충청향우회 회장은 국회에서 '왜 충청도 총리 임명에 호남 출신의 의원들이 난리냐'는 발언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6) 이렇게 충청도 민심을 자극하여 호남과 대척점에 서게하여 여론몰이를 하면 현재 박근헤의 실정과 국정난맥상으로 침묵하고 움츠려 정권의 호위병 역할을 못하고 있는 영남의 묻지자지지자들이 발언 하고 국민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세력으로 만들수 있고 다시 정권을 유지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는 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이 충청도 사투리 혹은 수도권 말투를 쓰면서 정권을 호위하는 여론 조성에 나서게 한다는 전략이다)
7)특히 다음이 카카오톡을 인수하고 최근에 본격적으로 카카오톡에서 활동하던 국민들에게 다음 토론방 (아고라)의 글들이 1천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카톡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아고라에 관심을 못갖게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톡이 보안이 안된다고 텔레그램으로 3백만 가까이 빠져나가도록 작업한 세력도 다음 토론방과 카톡방의 연계로 발생하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두려워한 색누리 매국노들과 걱정원 매국노들의 사전 작업이었다는 항간의 소문도 있다)
그동안 저들이 이용하는 걱정원 매국(족)요원들과 색누리 매국프락치 매국알바들의 꾸준한 작업으로 다음 토론방 베스트 글 조회수 수 만명을 넘지 못하며 유명무실하게 죽어가던 아고라가 갑자기 베스 트 글 조회수가 20만 명을 넘는 확산 속도를 보이자 이대로 두었다가는 정권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국민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다음 토론방을 문재인 지지자와 문재인 비토세력이 극렬한 욕이나 하고 서로 비난하는 아수라장, 개판을 만들어 야당 지지자들과 카톡을 하는 국민 들이 관심을 끊도록 만들고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들은 정치적으로 박근헤 정권에 실랄한 비판을 하면서 국민여론 주도를 하고 있는 다음 토론방(아고라) 등에서 문재인 지지자를 가장하여 비노, 반노, 호남세력과 지속적으로 싸움하고 서로 비난하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8) 저들이 걱정원+프락치논객+알바 동원하여 문재인 지지자와 그의 반대자를 가장하여 다음 토론 방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분탕질 개판의 싸움하는 모습을 만들어내려면 문재인 당대표를 옹호하든 비난하든 양측의 어떤 논객들도 한쪽은 문재인 미친옹호자, 한쪽은 문재인 비난하는 비노, 반노로 몰아서 양측의 논객들을 모두 다 제거해야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어떤 방향의 여론형성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어떤 여론 형성도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지금 다음 토론방에는 문재인을 옹호하는 논객도 ,반대하는 논객도 저들의 타겟이 되어 비난받고 제거되고 있는 중이다. (저들은 아고라 논객 으로 살아남으려면 문재인 비난도 문재인 옹호에도 나서면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9) 호남과 호남을 본관(전주)으로 하는 수백만 명에 이르는 이씨들을 분열시키고 영남을 본관으로 하는 경주 이씨등 전국의 수많은 이씨들까지 서로 욕을 하면서 등 돌리게 만들어온 정치공작 이군사 정권이 수립된 이후에 50년 이상 지속되어 왔었다.
지금도 저들은 유신독재를 설계한 자를 2인자로 앉혀놓고 이완구라는 이씨를 이용하여 호남 분들 과 이씨들이 서로 욕하고 등돌리게 만드는 작업이 이완구 총리 세우기이다 이렇게 성씨까지 이용하여 국민을 분열시키고, 지역을 이간질시키는 작업은 이번 호남을 욕하고 비하하는 사이코 패스와 같은 골통 부장판사가 이씨임을 알리는 언론플레이로 최정점에 달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원 정도의 정보력이 아니면 알 수 없는 3개의 아이디를 이용했다는 사실과 수천 건의 글을 올렸다면서 예시 한 것으로 저들의 공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친일파세력(2세)+쿠테티세력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악역에는 항상 이명박과 같은 이씨들을 얼굴마담으로 앞에 세워 놓고 이용해온 세월이 박정히 시대 이후에 60년 가까이 지속해온 만행 이었다 ( 부정선거를 자행한 원세훈을 무죄 선고하도록 앞장세운 판사도 이씨다) 이완구 총리 후보도 같은 이씨로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이 살아남기 위한 충청도 민심 자극 하여 지역 정서를 자극하고 극대화 시켜서 충청도 보수층 재결집시키는 데 철저히 이용 당하는 사냥 개일 뿐이다.
10) 이런 정치공작 만행을 저지르는 근본 원인에는 자신들이 가장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영남세력으로 야권을 장악하고 점령하여 이끌도록 영남세력으로 문재인 당대표 세력이 새민련을 장악하도록 만들어 줬고, 이정희 대표와 통진당의 해산으로 진보정당으로 유일하게 남은 정의당을 야권에 세워놓았고 게다가 영원히 야당 정치판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2중대, 사쿠라도 마다 않는 야당의 원로들 몇 명을 통해 야당 정치자금을 극비리에 공급해주고 다른 루트로 들어오는 불법 정치 자금 등도 눈감아 주면서 그것으로 코를 꿰어놓고 프락치 사쿠라 역할에 충실한 야당 원로들 2~3명 을 뒤에서 움직이고 통제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야권 정치판과 야당을 자신들 마음대로 하면서 야권이 세월호 참살에도,
31조원의 나라창고(국민혈세)가 투입된 자원외교 비리에도 침묵하고 협조 하도록 하여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인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 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만약 신당인 국민모임과 새민련이 선명성 경쟁에 나서는 분위가 형성 된다면 대부분의 야당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에서 당선되기 위해 새민련 지도부에 강력한 야당 으로 변신할 것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현재 정국상황이 강성 야당들만 존재하고 선명성 경쟁에 의해 가장 선명한 야당에 의해 주도되어서 이명박근헤 정권의 8년 동안의 부정선거, 세월호 참사, 4대강 비리, 자원외교비리, 국방비리 등등 수많은 이슈와 진실들이 온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표를 얻고 살아남기 위한 야당끼리의 선명성 경쟁에 의해 저들의 치부가 하나 둘 폭로되고 이슈화 된다면 이명박근헤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들은 다음 토론방도 진정성을 갖춘 일반 논객은 사라지게 만들어 자기들만의 토론장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돌발상황이나 극비스런 비밀이 폭로되어 한 방에 국민분노가 폭발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는 여론 호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진정성을 갖춘 논객들이 다음 토론방의 여론을 주도하게 그대로 방치하면 바로 국민분노 폭발과 함께 정권붕괴가 일어나는 최악의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이런 자신들이 죽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 토론방과 같은 곳에 문재인 지지자든 반대자든 존재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재 다음 토론방(아고라)에서 문재인을 주제로 분열을 알면서도 극렬하게 서로의 닉을 언급하면서 글쓰는 자들의 90% 이상이 오래전부터 저들 매국(족)노 수괴들이 심어 놓은 매국프락치 매국알바 들이다. 현재 다음 토론방에 올라오는 논객들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베스트에 올라와 국민들의 시선을 끄는 글의 대붑누이 문재인 비난과 옹호의 글입니다.
정작 다음 토론방에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것이 정상인 상황에서 이런 편향된 글만 올라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주목하고 알려야 하는 글인 2.12일 시작된 31조원에 달하는 나라창고(국민 세금)가 날아가는 이명박 자원외교와 국정조사와 청문회인데 이에 대한 글은 토론방 베스트에서 거의 전무하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다음 토론방의 논객들은 저들의 의도대로 속아서 새민련과 문재인 당대표에 대한 글만을 쓸 것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만 하는 글이나 다양한 글들을 써주시기 바란다
다음 토론방에 글쓰는 매국(족)노들이 심어놓은 매국프락치, 매국알바가 아니라면 새민련이나 문재인 당대표에게 2중대 프락치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잘하도록 채찍질하기 위한 글을 쓰더라도 무조건 적 인 찬양하는 글을 써서 오해받지 않도록하고 있는 그대로의 기사와 담담한 지지의 글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기 바라고 반대의 글을 쓰는 분들도 욕설이나 비난이 아닌 비판의 글로 채찍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토론방에서는 이 이후에 앞으로도 문재인 당대표에 올인하여 한정된 주제에 몰입하게 만드는 글을 쓰거나 (당면한 문제와 이슈인 31조 해먹은 자원외교 국정조사나 청문회와 같은 분야의 글, 세월호 국정조사 등등)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막무가내로 욕하고 비난하는 글을 쓰는 자들은 100% 매국노 돕는 매국프락치로 간주하겠습니다.
이것이 저들의 간계에 속지않는 방법이고 ,새롭게 연결된 카톡의 많은 국민들에게 다음 토론방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게 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다음 토론방 글이 조회수 10만, 20만 명으로 수 백만 명이 보고 토론하는 전 국민 여론형성의 장이 되고 중심축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퍼나르고 링크걸어도 책임이 없도록
위의 글을 소설로 선언합니다
많이 퍼나르고 링크걸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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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들은 야당들이 국가에서 배당되는 정당보조금으로만 정치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야권의 국회의원들이 300여 명의 우리 아이들이 죽은 세월호 참사에도 적당히 하는 척 쇼만하고 기소권 수사권 없는 특별법을 통과시켜 주고 침묵하고 나라창고, 국민세금에서 22조원을 날려먹은 4대강에도 31조 원 자원외교에도 적당히 쇼만하고 넘어가 주면서 2중대, 프락치 역할을 150명에 달하는야권의 국회의원들 거의 모두가(쇼를 위해 저격수 역할을 하게 한 몇명을 제외)생까고 모른척 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정치자금 공급으로 코를 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무소불위의 힘으로 어떤 것이든 마음대로 하던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에도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에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정치인들 코를 꿰어야만 했는데 지금과 같이 어느정도 민주화가 추진된 인터넷 세상에서 야당에도 정치자금으로 코를 꿰지 않고 4대강 등 4자방 비리와 천안함 사건
등등으로 입막음이 가능할 수는 없다. (박근헤와 여당은 부정선거까지 이용하여 코꿰 놓은 것이다--그래서 박근헤 정권이 이명박을 구속 못함)
그러므로 이멍박이 퇴임 후에 살아남기 위한 보험으로라도 재임때부터 야권에 최소 수백억을 뿌렸다는 소문이 거의 100% 사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야권의 싹쓸이 판갈이 없이는 이멍박근헤 하에서 일어난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4자방 비리) 뿐만 아니라 부정선거 등등 어떤 것도 진실규명이나 단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국가 로의 회귀는 영원히 요원한 것이다. ( 야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문재인 당대표가 전국민의 지지를 받아 도....)
국민모임 신당 지지자들은 당의 정책이나 이념을 을 홍보할 것이 아니라 위와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야당을 싹쓸이 물갈이를 해야만 하는(야당 물갈이되면 여당은 경쟁적으로함) 필연성을 홍보해야 국민모임이 국민들의 지지로 제1당 혹은 제2당으로 제도권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방법이 아니면 여야를 막론하고 양당체제를 유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공동운명체의 입장에서 신당 죽이기가 저들이 장악한 언론과 걱정원의 정치공작으로 철저하고 악날하게 진행될 것이므로 국민모임 신당은 극소수의 의원으로 이름도 희미한 힘 없는 군소정당으로 존재하거나, 아예 의회에서 사라지고 존재 조차도 찾아 볼 수 없는 당이 될 것이다. (과거 개혁 신당들이 모두 이런 공동운명체인 여야 양당합작과 걱정원 정치공작에 의해 사라짐)
현재 정치판의 매국(족)노 수뇌부의 지시로 걱정원(조작원)내에서 암약하는 검은머리외국인 매국(족 노들 수 백명이 색누리가 운영하는 10만여 명의 매국알바들까지 붙여준 상황에서 국민의 눈, 귀, 입을 막고 돌려놓는 정치공작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들의 여론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정국상황을 좌지우지하게될 민족의 명절(설연휴)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눈과 귀와 입을 막고 돌려놓고 이용하기 위한 매국(족)노들의 정치공작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이런 사기질 만행에 속으면 여러분들의 고통과 통곡의 시간은 지속되고 계속 연장됩니다
매국(족)노 수뇌부에서 걱정원(조작원)+알바들에 정치공작을 지시한 내용은 1) 세월호 참사, 정윤회 십상시 등의 국정농단 부자 감세유지 서민세금 증액 등 각종 국정난맥상으로 박근헤 지지율이 통치불가 수준인 20%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정권을 유지시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지역감정 자극하여 이용하기에 올인한 상황입니다
색누리와 박근헤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유일하게 남은 지역감정을 자극하여 극대화 하고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인 자신들을 50년 이상 지지해온 묻지마지역민과 묻지마지지 층 을 재결집시켜 지지율을 재고하여 회복하고 정권유지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2) 둘째는 세월호 참사와 31조원의 나라창고(국민혈세)를 탕진해먹고 나눠먹은 색누리와 이명박 자원외교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지난 주 2월 12일 시작되어 4월까지 예정되어 현재 진행 중인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진행되는 두 달 동안은 관심을 못갖도록 만들기 위해 노무현 정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원외교의 책임을 전가시켜면( 석유공사, 광물공사 등 자원외교 핵심적인 책임자들 대부분이 노무현 정권때 임명된 자들 임)적당히 파해치고 덮을 문재인 후보를 야당 당대표로 당선 시키는 공작을 펼치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고 나면 문재인 지지자를 가장하여 박지원 지지자(호남)들과 비노,반노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댓글)을 쓰면서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분열, 이간질 시키는 글들로 도배하여 인터넷에서부터 네티즌들(국민들)이 위 두 가지 국정조사와 청문회에 관심을 못 갖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의정부 아파트 화제와 같은 일시적인 관심을 모으는 사건, 사고로는 앞으로 국정조사부터 청문회가 끝나는 두 달 동안 국민의 눈,귀, 입을 막을 수 없고 그렇다고 세월호와 같이 수개월 동안 국민의 눈, 귀,입을 막을 수있는 확실한 방법도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므로 지역감정 조장과 극대화라 는 계략을 이용하는 겁니다.
아래에 저들이 각본대로 정국을 운영했다는 증거들을 열거합니다
1) 저들의 수뇌부와 걱정원은 이번 야당의 당대표 선거에서도 한 달 1천 원의 당비 내는 야당의 권리당원 제도를 악용하기 위해 몇 년전에 가입시켜 놓았던 알바나 정치모리배들이 권리당원으로 투표하게 하였고, (이는 오래전부터 야당 당원으로 활동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상식이 되었다) 일반국민들도 투표하게 하는 방법으로 룰을 바꿔서 이번 야당의 당대표도 선출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비노, 반노세력은 선거때마다 전통적으로 오래전부터 야당 당원으로 등록하고 활동한 확실히 검증된 진성당원들로만 투표하게 하자고 주장한다 즉 오픈프라이머리 투표는 저들의 의도 대로 야당을 갖다 바치는 선거가 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투표 결과 문재인 후보는 전통적인 새민련 당원 투표에서는 패하고 일반국민의 투표에서 배 이상의 현격한 차이로 득표하여 간신히 박빙의 승부로 당선되었다 즉 전통적 야당의 수십년된 진성당원들의 말을 빌리자면 야당의 당대표를 저들이 심어놓은 사람들과 역투표로 뽑은 격이다
걱정원에 불법, 부정 정치자금으로 코가 꿰어 10여년 전부터 프락치, 2중대 역할을 하는 야당 수뇌부의영남출신의 2~3명의 원로들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도 살았으나 지금도 야당의 정치자금 조달원이다 또한 이런 역할이 주어진 원로들의 수장역을 담당한 사람이 저들과 같은 경북(영남)출신이다. 이 원로(권누감)가 김한길을 대표로 세우고 이용했고 야당이 2중대, 프락치로 살아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하고 있다 --이멍박이 4대강 21조, 자원외교 31조로 챙겼다는 소문이 떠도는 수 조원의 떡고물 중에 최소 수 백억이 이 원로에 의해 2중대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었다는 정보도 있다)
이들 2~3명의 야당 프락치 원로들은 야당의 원로 반열에 올라서 지속적으로 친일파세력(2세)+ 쿠테타세력(2세)들에게 저항할 원로들은 하나 둘 몰아내고 원로 중에 맹주로 야당을 장악하여 운용하고 있다 저들은 이런 야당의 극소수 원로들에게 사주하여 하루 전에 경선 룰을 바꾸고 채택하도록 하여 문재인을 당선시켰다. 즉 저들은 걱정원이 키우고 보호해온 야당 원로에게 사주하고 협박하여 문재인 당대표 만들기에 성공한 것이다.
2) 이렇게 자신들의 입맞에 가장 맞고, 노무현 정권의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5년 동안 정권의 실세로 존재하면서 국정운영 중의 실책이나 발언(nll)들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실정 실언으로 협박하여 자기 들 마음대로 유리하게 이용해먹고 다루기 쉬운 비서실장인 문재인 당대표를 세워놓았지만 ㄷㅇ 대표 당선을 계기로 문재인 대표가 지난 대선때와 같이 야당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대부분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50%에 육박하는 야당지지자들의 영웅으로 국민들이 뭉치고, 야당이 깨어나고, 야당 지지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정치권이나 국민들을 통제하고 손아귀에서 주무를 수 없게 되어 최악의 정권붕괴에 이르게 되고 살아남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에 당선된 이후에 지금까지 일주일 이상을 지속적으로 각종 포털과 기사에서 문재인 지지자와 반대자들의 싸움인 것으로 보이도록 포장하고 사기질쳐서 야권 지지자들을 분열, 이간질시키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많은 국민들 뿐만 아니라 민주, 진보진영의 국민들까지 정치혐오감이나 야당 지지자들의
대한 좌절감을 최대로 증폭시켜서 문재인죽이기(야당줄이기=야당 지지율 상승저지)를 하고 있는 것 이다. 이런 정치혐오감과 국민적 좌절감을 증폭시키는 글들은 일부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 저들에게 장악된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등 거의 모든 포털과 기사, SNS 등에서 전방위적으 로 발생하고 있 다.
이런 정치공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문재인 후보를 보좌하고 돕는 당내의 사람 중에도 프락치 역할 을 하는 자들을 통해 문재인 후보가 당대표 경선 중에 호남총리론을 언론에 언급하게 만들어 저들이 장악한 언론 (종편 포함)을 통해 전국민 이슈화를 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그런 계략이 있는 줄도 모르고 했는지 아니면 알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호남총리 발언은 저들의 이런 계략에 협
3) 문재인 후보가 당대표로 당선되자 매국프락치와 매국알바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비노, 반노 진영과 호남지지층들이 문재인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처럼 글쓰고, 댓글다는 분열공작(이간질)에 2~3개월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색누리와 이명박이 짜고 해먹은 자원외교 31조원 비리캐기를 하는 국정조사나 청문회에 국ㅁ니들이 관심을 못갖도록 국민의 눈과 귀, 입을 돌려 놓는 작업에 올인해 막으려 하고 있다.
4) 위 3)과 같이 국민의 눈, 귀, 입을 막고 돌려놓기 위해 충청도 사람들도 끌어들여 호남을 왕따시키고 고립시키는 작업에 올인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이 충청도 출신의 이완구 원내총무를 총리 후보로 세우고 지속적으로 이완구 후보의 모든 부정 부패 비리의 정보를 걱정원(조작원)이 확보 해놓은 이완구 개인사나 가족사와 같이 걱정원이 아니면 모르는 극비의 정보까지 제공하여 야당과 야당 지지자들이 충청도 출신의 이완구 총리 후보를 낙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도록 하여 육 영수 여사를 아직도 국모로 떠받드는 충청도의 묻지마지지층과 충청도 사람들을 자극 하고 보수층을 재결집하게 만들어서 충청도의 지지율을 다시 찾아오고 높인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역대 어떤 총리 후보와 비교해도 많는 부정 부패 비리의 증거와 의혹을 갖고 있는 이완구 후보를 많은 합리적 사고를 하는 국민들이 총리불가론에 합세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저들은 끝까지 간다면서 밀어붙이면서 논란과 충청도 민심과 지역정서를 자극하고 극대화시키고 있다
정권의 수뇌부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면서 총리 인준을 밀어붙이고 질질끌면서 지속적으로 충청도 지지자들과 전국의 묻지마지지자들과 영남의 지지자들까지 자극하면서 합세하도록 재결 집시키고 뭉치게 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효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경북만 이완구 총리 지명을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하는 국민보다 높다는 여론조사로도 알 수 있다)
5) 이완구 총리 청문회에 저격단으로 나선 야당측 청문회 위원 6명 중에 5명을 호남 출신의 국회 의원을 배치하여 구성하도록 한 야당 원로들과 야당 수뇌부들의 행태가 저들의 각본대로 맞춰준 또 하나의 증거다.-- 야당을 장악하고 있는 원로그룹의 2중대 프락치들과 문재인 당대표 수뇌부를 장악한 저들의 2중대, 프락치들로 하여금 총리청문회 저격단에 호남출신의 국회의원들로 채워서 이완구 총리 후보의 부정 부패 비리를 까발리고 낙마시키는 악역을 담당하게 만들어서 충청도 민심이 야당을 버리고 돌아서도록 만들고 충청도 민심도 호남을 버리고 호남을 왕따시키는 역할에 충청도 사람들이 합류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육영수를 국모로 추앙하는 충청도 민심을 극도로 자극하는 효과)
그래서 총리 청문회에 나온 이완구 후보의 절친한 친구라는 충청향우회 회장은 국회에서 '왜 충청도 총리 임명에 호남 출신의 의원들이 난리냐'는 발언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6) 이렇게 충청도 민심을 자극하여 호남과 대척점에 서게하여 여론몰이를 하면 현재 박근헤의 실정과 국정난맥상으로 침묵하고 움츠려 정권의 호위병 역할을 못하고 있는 영남의 묻지자지지자들이 발언 하고 국민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세력으로 만들수 있고 다시 정권을 유지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는 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이 충청도 사투리 혹은 수도권 말투를 쓰면서 정권을 호위하는 여론 조성에 나서게 한다는 전략이다)
7)특히 다음이 카카오톡을 인수하고 최근에 본격적으로 카카오톡에서 활동하던 국민들에게 다음 토론방 (아고라)의 글들이 1천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카톡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아고라에 관심을 못갖게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톡이 보안이 안된다고 텔레그램으로 3백만 가까이 빠져나가도록 작업한 세력도 다음 토론방과 카톡방의 연계로 발생하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두려워한 색누리 매국노들과 걱정원 매국노들의 사전 작업이었다는 항간의 소문도 있다)
그동안 저들이 이용하는 걱정원 매국(족)요원들과 색누리 매국프락치 매국알바들의 꾸준한 작업으로 다음 토론방 베스트 글 조회수 수 만명을 넘지 못하며 유명무실하게 죽어가던 아고라가 갑자기 베스 트 글 조회수가 20만 명을 넘는 확산 속도를 보이자 이대로 두었다가는 정권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국민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다음 토론방을 문재인 지지자와 문재인 비토세력이 극렬한 욕이나 하고 서로 비난하는 아수라장, 개판을 만들어 야당 지지자들과 카톡을 하는 국민 들이 관심을 끊도록 만들고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들은 정치적으로 박근헤 정권에 실랄한 비판을 하면서 국민여론 주도를 하고 있는 다음 토론방(아고라) 등에서 문재인 지지자를 가장하여 비노, 반노, 호남세력과 지속적으로 싸움하고 서로 비난하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8) 저들이 걱정원+프락치논객+알바 동원하여 문재인 지지자와 그의 반대자를 가장하여 다음 토론 방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분탕질 개판의 싸움하는 모습을 만들어내려면 문재인 당대표를 옹호하든 비난하든 양측의 어떤 논객들도 한쪽은 문재인 미친옹호자, 한쪽은 문재인 비난하는 비노, 반노로 몰아서 양측의 논객들을 모두 다 제거해야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어떤 방향의 여론형성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어떤 여론 형성도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지금 다음 토론방에는 문재인을 옹호하는 논객도 ,반대하는 논객도 저들의 타겟이 되어 비난받고 제거되고 있는 중이다. (저들은 아고라 논객 으로 살아남으려면 문재인 비난도 문재인 옹호에도 나서면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9) 호남과 호남을 본관(전주)으로 하는 수백만 명에 이르는 이씨들을 분열시키고 영남을 본관으로 하는 경주 이씨등 전국의 수많은 이씨들까지 서로 욕을 하면서 등 돌리게 만들어온 정치공작 이군사 정권이 수립된 이후에 50년 이상 지속되어 왔었다.
지금도 저들은 유신독재를 설계한 자를 2인자로 앉혀놓고 이완구라는 이씨를 이용하여 호남 분들 과 이씨들이 서로 욕하고 등돌리게 만드는 작업이 이완구 총리 세우기이다 이렇게 성씨까지 이용하여 국민을 분열시키고, 지역을 이간질시키는 작업은 이번 호남을 욕하고 비하하는 사이코 패스와 같은 골통 부장판사가 이씨임을 알리는 언론플레이로 최정점에 달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원 정도의 정보력이 아니면 알 수 없는 3개의 아이디를 이용했다는 사실과 수천 건의 글을 올렸다면서 예시 한 것으로 저들의 공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친일파세력(2세)+쿠테티세력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악역에는 항상 이명박과 같은 이씨들을 얼굴마담으로 앞에 세워 놓고 이용해온 세월이 박정히 시대 이후에 60년 가까이 지속해온 만행 이었다 ( 부정선거를 자행한 원세훈을 무죄 선고하도록 앞장세운 판사도 이씨다) 이완구 총리 후보도 같은 이씨로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이 살아남기 위한 충청도 민심 자극 하여 지역 정서를 자극하고 극대화 시켜서 충청도 보수층 재결집시키는 데 철저히 이용 당하는 사냥 개일 뿐이다.
10) 이런 정치공작 만행을 저지르는 근본 원인에는 자신들이 가장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영남세력으로 야권을 장악하고 점령하여 이끌도록 영남세력으로 문재인 당대표 세력이 새민련을 장악하도록 만들어 줬고, 이정희 대표와 통진당의 해산으로 진보정당으로 유일하게 남은 정의당을 야권에 세워놓았고 게다가 영원히 야당 정치판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2중대, 사쿠라도 마다 않는 야당의 원로들 몇 명을 통해 야당 정치자금을 극비리에 공급해주고 다른 루트로 들어오는 불법 정치 자금 등도 눈감아 주면서 그것으로 코를 꿰어놓고 프락치 사쿠라 역할에 충실한 야당 원로들 2~3명 을 뒤에서 움직이고 통제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야권 정치판과 야당을 자신들 마음대로 하면서 야권이 세월호 참살에도,
31조원의 나라창고(국민혈세)가 투입된 자원외교 비리에도 침묵하고 협조 하도록 하여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인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 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만약 신당인 국민모임과 새민련이 선명성 경쟁에 나서는 분위가 형성 된다면 대부분의 야당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에서 당선되기 위해 새민련 지도부에 강력한 야당 으로 변신할 것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현재 정국상황이 강성 야당들만 존재하고 선명성 경쟁에 의해 가장 선명한 야당에 의해 주도되어서 이명박근헤 정권의 8년 동안의 부정선거, 세월호 참사, 4대강 비리, 자원외교비리, 국방비리 등등 수많은 이슈와 진실들이 온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표를 얻고 살아남기 위한 야당끼리의 선명성 경쟁에 의해 저들의 치부가 하나 둘 폭로되고 이슈화 된다면 이명박근헤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들은 다음 토론방도 진정성을 갖춘 일반 논객은 사라지게 만들어 자기들만의 토론장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돌발상황이나 극비스런 비밀이 폭로되어 한 방에 국민분노가 폭발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는 여론 호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진정성을 갖춘 논객들이 다음 토론방의 여론을 주도하게 그대로 방치하면 바로 국민분노 폭발과 함께 정권붕괴가 일어나는 최악의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이런 자신들이 죽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 토론방과 같은 곳에 문재인 지지자든 반대자든 존재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재 다음 토론방(아고라)에서 문재인을 주제로 분열을 알면서도 극렬하게 서로의 닉을 언급하면서 글쓰는 자들의 90% 이상이 오래전부터 저들 매국(족)노 수괴들이 심어 놓은 매국프락치 매국알바 들이다. 현재 다음 토론방에 올라오는 논객들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베스트에 올라와 국민들의 시선을 끄는 글의 대붑누이 문재인 비난과 옹호의 글입니다.
정작 다음 토론방에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것이 정상인 상황에서 이런 편향된 글만 올라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주목하고 알려야 하는 글인 2.12일 시작된 31조원에 달하는 나라창고(국민 세금)가 날아가는 이명박 자원외교와 국정조사와 청문회인데 이에 대한 글은 토론방 베스트에서 거의 전무하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다음 토론방의 논객들은 저들의 의도대로 속아서 새민련과 문재인 당대표에 대한 글만을 쓸 것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만 하는 글이나 다양한 글들을 써주시기 바란다
다음 토론방에 글쓰는 매국(족)노들이 심어놓은 매국프락치, 매국알바가 아니라면 새민련이나 문재인 당대표에게 2중대 프락치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잘하도록 채찍질하기 위한 글을 쓰더라도 무조건 적 인 찬양하는 글을 써서 오해받지 않도록하고 있는 그대로의 기사와 담담한 지지의 글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기 바라고 반대의 글을 쓰는 분들도 욕설이나 비난이 아닌 비판의 글로 채찍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토론방에서는 이 이후에 앞으로도 문재인 당대표에 올인하여 한정된 주제에 몰입하게 만드는 글을 쓰거나 (당면한 문제와 이슈인 31조 해먹은 자원외교 국정조사나 청문회와 같은 분야의 글, 세월호 국정조사 등등)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막무가내로 욕하고 비난하는 글을 쓰는 자들은 100% 매국노 돕는 매국프락치로 간주하겠습니다.
이것이 저들의 간계에 속지않는 방법이고 ,새롭게 연결된 카톡의 많은 국민들에게 다음 토론방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게 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다음 토론방 글이 조회수 10만, 20만 명으로 수 백만 명이 보고 토론하는 전 국민 여론형성의 장이 되고 중심축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퍼나르고 링크걸어도 책임이 없도록
위의 글을 소설로 선언합니다
많이 퍼나르고 링크걸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많이 퍼나르고 링크걸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물흙선생님~!!!! 건강잘챙기세요~!!! 올해연세가 여든다섯이면 옛날엔 이미 산에 갔을 연세이신데....! 지금은 평균수명이 길어지다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오래사시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