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최근에 제작된 북녘의 텔레비죤련속극이 바로 소학교의 작은운동장과 포성없는 전구등 단2편정도이니 이것도 2013년 5월~6월내지 9월~10월에 촬영한거다! 더군다나 가장 최근에 제작된 예술영화도 최전연의 작은집정도이니 그것에 비하면 남녘은 텔레비죤련속극이 무려 수백여편 예술영화도 무려 수백여편가량 제작된다! 이게 얼마나 슬픈일인가? 북녘의 미녀여배우들도 남녘으로 오면 안되는이유가 바로 남녘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한류열풍으로 인해 북녘여배우들에게는 먹혀 들어가지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녘의 유명미녀여배우들내지 중견급 원로급여배우들이 거주하는 고급주택들내지 고급아파트들을 보면 진짜 북녘의 여배우들도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초호화시설이라는것을 알아야된다! 하지만 삶의질에 있어서는 북녘여배우들이 최고다! 남녘의 여배우들은 성상납에 강간 납치 그리고 살인미수 피해자가 되는것이 부지기수이며 1950년대~1980년대만해도 미녀여배우들은 권력자들의 채홍사가 되어야했고 그것을 어긴자는 무조건 감금 폭행 삭발 권력자가 보낸 부하들에 의해 살해를 당하는것을 당연시했었다!
영화 서울무지개를 보면 남녘연예계가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를 뼈저리게 깨달을 정도이다!

내가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이것도 언젠가 국정원이 강제로 차단할수있음.)내에 있는 통일화보에서 북녘의 여배우들에 대해 소개된거 들른적이 있는데 정말로 남녘을 비롯해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그외의 서구국가의 상업적인 미녀여배우들에 비해 살림집도 비교적 소박하고(북녘기준으로는 초호화주택) 자본주의 선진국들 같았으면 인기여배우들은 경호원들과 매니저들의 감시하에 일반인들과도 맘대로 대화도 못하고 신비주의자로 살아야하니 그것에 비하면 북녘의 인민배우나 공훈배우칭호를 받은 인기여배우들은 어느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어딜가서도 그저 이웃누나 이웃아주머니 이웃이모같은 그런 존재이고 제아무리 인기있는 인민배우라도 자본주의국가들처럼 연예인을 관리하는 매니저는 절대로 없으며 주로 자기차를 소유하며 행사가 있으면 직접 승용차를 끌고 행사장에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