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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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4-02 16:41 조회1,5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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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로 너무도 훌륭하여 퍼왔다.
16
노벨상 시상식에서 오바마는 “평화 위한 전쟁은 불가피 하다”고 하였습니다. 뭘 위할지라도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범죄입니다. 미국은 대놓고 죄를 짓겠다고 전 세계에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오바마가 자신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준 군산복합체를 대변한 말이었습니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르웨이 오슬로(Norway Oslo) 노벨 평화상 위원회 야글란드 위원장이 2015.3.3일날 해임했다. 동 위원회의 오랜 역사에서 재임중에 위원장이 해임된것은 처음이다. 노르웨이 수상 경험자인 그는 해임이 결정된 자리에서 바라크 오바마 대통령이 상을 반환하면 참 좋겠다고 했다 한다. - 림씀.
오바마는 이어서, 미국이 지난 60여 년 동안 미국민의 희생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 지는데 기여했고 미군의 희생이 독일에서부터 한국에 이르는 국가들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지라고 누가 요청하였습니 까?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진다 는 논리를 내걸고 전 세계에 군대를 보내 모든 국가는 미군의 감독과 지휘를 받는 국가가 되라는 것입니 다.
결과는 미국은 전 세계를 통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산천에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의 시신을 방치해 두고 아무 일 없는 듯이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모를 부모라고 친척을 친척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포 속에서 번영을 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살아 있어도 생이별을 강요받으며 현재까지 65년 동안 살고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입니다. 제 나라도 마음대로 못가고 우리 안에 갇혀서 짐승처럼 살아온 지도 어언 65년이 됐습니다. 오바마는 60년전 한국전쟁이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킨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열망을 짓밟고 일본을 대신해 한국인을 다스리기 위해 한국인을 학살하고 제 맘대로 한국인이 목숨 걸고 반대한 이승만 괴뢰정권을 세웠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북한과 대륙을 집어 삼키는 침략 전쟁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전쟁터로 만드는 역사에 없는 대재앙을 일으켰습니다.
- 그래서 북조선의 핵무기는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요.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다. - 림씀.
현재도 미국 때문에 남북의 군인들이 싸우고 있는데 이게 평화입니까? 서해에서는 아직도 과거 친일매국노들이 하던 대로 충성경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미국 주인님 위세 믿고 부모형제도 모르는 물불 안 가리는 개가 되어 북한 형제를 물어뜯는 형국으로서 달라진 게 없습니다.
오늘날 까지 혈육을 못 만나는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데 있지도 않는 평화와 번영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가해자인 미국은 느끼지 못하는 고문과 다름없는 고통을 우리는 현재도 받고 있습니다. 번영을 증진시켰다는 것도 한국인의 피 땀이 없이 미국이 한국의 번영을 증진 시켰습니까?
그리고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핵무기로 위협한 미국은 핵을 제거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나라는 평화적인 핵도 가질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범국인 독일과 한국을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이 한국전쟁을 얼마나 원했는지는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1946년 2월 26일에 국방경비대 제5연대장을 맡았고 그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되고 국방경비대가 정식으로 국군으로 재편되면서 제5연대장과 육본 정보국장을 거쳐 1950년 4월에 개성을 관할로 하는 국군 1 보병사단 사단장으로 부임하여 1951년까지 사단을 지휘하였던 백선엽 예비역 대장 은 한국전쟁은 이미 1949년 5월의 하계 공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회고하였다.[백선엽. {軍과 나} 서울: 대륙연구소, 1989, 29쪽]
미국 국무부 정보분석국의 동아시아부 책임자인 존 메릴(John Merrill) 박사는 {한국전쟁의 기원} 에서 그리고 서주석(徐柱錫)은 1996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국의 국가체제형성과정-제1공화국 국가 기구와 한국전쟁의 영향”} 에서 각각 6.25이전에 이미 남북한은 교전상태에 있었으며 10만 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38선에서 작은 전쟁이 계속되었으나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세계는 주목하지 않았다. 미국의 거대 방송매체들도 공산당은 무조건 악이라고 여기는 매카시 광풍에 동조하였다. 수만 명이 죽어가는 상호간의 공격행위를 공산세력이 일으킨 도발로 축소 왜곡하였다.
미군은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북한군과 그리고 미군의 명령에 의해 전쟁을 수행하는 한국군만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다. 김일성은 일제 때부터 조선사람 끼리 전쟁하는 걸 싫어했다. 그래서 우익 독립투사 하고는 어떤 일이 있어도 싸우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 정권의 냉대를 받던 친일 세력들은 한국으로 남하하여 군대와 행정부의 각종 조직의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북한을 공격하는데 적극적이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로 너무도 훌륭하여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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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시상식에서 오바마는 “평화 위한 전쟁은 불가피 하다”고 하였습니다. 뭘 위할지라도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범죄입니다. 미국은 대놓고 죄를 짓겠다고 전 세계에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오바마가 자신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준 군산복합체를 대변한 말이었습니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르웨이 오슬로(Norway Oslo) 노벨 평화상 위원회 야글란드 위원장이 2015.3.3일날 해임했다. 동 위원회의 오랜 역사에서 재임중에 위원장이 해임된것은 처음이다. 노르웨이 수상 경험자인 그는 해임이 결정된 자리에서 바라크 오바마 대통령이 상을 반환하면 참 좋겠다고 했다 한다. - 림씀.
오바마는 이어서, 미국이 지난 60여 년 동안 미국민의 희생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 지는데 기여했고 미군의 희생이 독일에서부터 한국에 이르는 국가들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지라고 누가 요청하였습니 까? 전 세계의 안보를 책임진다 는 논리를 내걸고 전 세계에 군대를 보내 모든 국가는 미군의 감독과 지휘를 받는 국가가 되라는 것입니 다.
결과는 미국은 전 세계를 통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산천에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의 시신을 방치해 두고 아무 일 없는 듯이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모를 부모라고 친척을 친척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포 속에서 번영을 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살아 있어도 생이별을 강요받으며 현재까지 65년 동안 살고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입니다. 제 나라도 마음대로 못가고 우리 안에 갇혀서 짐승처럼 살아온 지도 어언 65년이 됐습니다. 오바마는 60년전 한국전쟁이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킨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열망을 짓밟고 일본을 대신해 한국인을 다스리기 위해 한국인을 학살하고 제 맘대로 한국인이 목숨 걸고 반대한 이승만 괴뢰정권을 세웠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북한과 대륙을 집어 삼키는 침략 전쟁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전쟁터로 만드는 역사에 없는 대재앙을 일으켰습니다.
- 그래서 북조선의 핵무기는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요.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다. - 림씀.
현재도 미국 때문에 남북의 군인들이 싸우고 있는데 이게 평화입니까? 서해에서는 아직도 과거 친일매국노들이 하던 대로 충성경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미국 주인님 위세 믿고 부모형제도 모르는 물불 안 가리는 개가 되어 북한 형제를 물어뜯는 형국으로서 달라진 게 없습니다.
오늘날 까지 혈육을 못 만나는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데 있지도 않는 평화와 번영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가해자인 미국은 느끼지 못하는 고문과 다름없는 고통을 우리는 현재도 받고 있습니다. 번영을 증진시켰다는 것도 한국인의 피 땀이 없이 미국이 한국의 번영을 증진 시켰습니까?
그리고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핵무기로 위협한 미국은 핵을 제거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나라는 평화적인 핵도 가질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범국인 독일과 한국을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이 한국전쟁을 얼마나 원했는지는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1946년 2월 26일에 국방경비대 제5연대장을 맡았고 그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되고 국방경비대가 정식으로 국군으로 재편되면서 제5연대장과 육본 정보국장을 거쳐 1950년 4월에 개성을 관할로 하는 국군 1 보병사단 사단장으로 부임하여 1951년까지 사단을 지휘하였던 백선엽 예비역 대장 은 한국전쟁은 이미 1949년 5월의 하계 공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회고하였다.[백선엽. {軍과 나} 서울: 대륙연구소, 1989, 29쪽]
미국 국무부 정보분석국의 동아시아부 책임자인 존 메릴(John Merrill) 박사는 {한국전쟁의 기원} 에서 그리고 서주석(徐柱錫)은 1996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국의 국가체제형성과정-제1공화국 국가 기구와 한국전쟁의 영향”} 에서 각각 6.25이전에 이미 남북한은 교전상태에 있었으며 10만 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38선에서 작은 전쟁이 계속되었으나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세계는 주목하지 않았다. 미국의 거대 방송매체들도 공산당은 무조건 악이라고 여기는 매카시 광풍에 동조하였다. 수만 명이 죽어가는 상호간의 공격행위를 공산세력이 일으킨 도발로 축소 왜곡하였다.
미군은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북한군과 그리고 미군의 명령에 의해 전쟁을 수행하는 한국군만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다. 김일성은 일제 때부터 조선사람 끼리 전쟁하는 걸 싫어했다. 그래서 우익 독립투사 하고는 어떤 일이 있어도 싸우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 정권의 냉대를 받던 친일 세력들은 한국으로 남하하여 군대와 행정부의 각종 조직의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북한을 공격하는데 적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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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 작성일노벨평화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르웨이 오슬로(Norway Oslo) 노벨 평화상 위원회 야글란드 위원장이 2015.3.3일날 해임했다. 동 위원회의 오랜 역사에서 재임중에 위원장이 해임된것은 처음이다. 노르웨이 수상 경험자인 그는 해임이 결정된 자리에서 바라크 오바마 대통령이 상을 반환하면 참 좋겠다고 했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