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올려주셔서 캄샤해용~!!!! 전혜영씨와 리경숙씨가 나와줘서 더욱 반갑고 가수 남인수선생님의 조카이자 역시 북녘 최고의 여가수인 최삼숙선생님도 나와주셨으니....!!!!! 언젠가 이분들도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 오셔서 공연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김정은위원장이 워낙에 체육인들에게만 신경을 쓰다보니 더더욱 음악인들과 예술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않다보니 북녘의 예술인들이 활동도 못하고 있다는거 알게되네요?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살아있었을때 음악인들과 예술인들을 무한정으로 후원하고 양성했는데 김정일국방위원장이 2011년 12월17일에 세상을 뜨고 난뒤부터는 그때부터 조금씩 신경을 덜 쓰게 된거 인정하네요?
사실 북녘의 유명음악인들과 유명예술인들이 여기 대한민국에 의거안한 이유는 말하자면 길겠지만 더 설명하지 않아도 알잖아요?

가재는 게 편이라고,
멋진인생님이 성악을 전공하니, 음악에 관심이 남달리 많네요.

멋진인생님이 부른곡도 유튜브에 올려 봐요.
어느날 자다가 일어나 보니, 멋진인생님이 스타가 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궁금이님 저도 몇차례 무대에 서고 그랬지만 아직까지는 그게 유투브로 안찍혀서 못올립니다~!!!! 제가 만약 북녘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음악을 했었더라면 아마도 평양영화음악록음소(전 평양영화방송음악단) 가수로 활동했었을겁니다~!!!! 평양영화음악록음소는 알다시피 북녘의 영화나 텔레비죤련속극등 주제곡이나 주제음악을 많이하는 예술단으로 우리 대한민국 남녘이나 일본 미국 그외의 유럽권 선진국들같았으면 예술영화나 텔레비죤련속극 주제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가수들이나 음악인들이 거의없지만 북녘에서는 오로지 영화음악록음소가 아니면 절대로 다른 음악인들이 북녘의 예술영화나 텔레비죤련속극 주제곡을 부른다거나 만든다는것은 아얘 있을수도 없는일이니 짐작이 가더군요? 더군다나 북녘은 악기를 연주하는 기악보다는 노래를 연주하는 성악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보니 당연히 기악연주자들보다는 성악연주자들을 더 신경을 썼으니깐요!!!!!

멋진인생님도 드라나 주제곡이나 영화 주제곡 부르면 히트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진혁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고, 그 주제곡을 멋진인생님이 부르면 정말 환상의 세계가 될 것 같아요.

멋진인생님을 위하여 모래시계 주제곡 백학 올립니다.

멋진인생님을 한번 만나뵙으면 얼마나 좋을까?
스톡흘름에서

에이 북한가면 연락 한번하소..
멋진인생은 북한의 여기 싸이트 관리 담당 역군이라오.
척 보면 티나잖아..
아...성악전공을 하셨다고.... 어디 한번 봅시다..
홍익 출신이라는데 얼굴 한번 봅시다..
32살 남녘의 처녀시라고..
우린 보면 알지.. 그러니 궁금이 말대로 유투브에 한번 올려주소.
우리 동향끼리 인사나 한번 합시다.
내가 선배도 한참 선배같은데, 선배가 부탁 한번 합시다.
아님 분당 할레루야 교회에서 뵐까요?
후배 한테는 똥 먹으란 말 못하겠네..
진짜 후밴지는 모르겠지만..

똥이나먹어 너나 잘하세요~!!!! 이들은 알다시피 북녘에서는 실력이 가장 좋은 음악가들이여~!!!! 2월21일부터 3월22일까지 추억의 노래가 한달여간 북녘 수도 평양의 인민극장에서 공연을 했다지만 이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탓에 그덕택에 그공연이 4월말까지 연장된다나? 암튼 5.24조치가 완전 해제되어 남녘동포들이 통일부에 방북허가받고 평양에 간다면 꼭 전혜영이랑 리경숙 김광숙 조금화 리분히 김정녀 윤혜영등 보천보전자악단 소속의 여가수들이랑 렴청 황숙경 오정윤 김순희 김명옥등 왕재산경음악단 소속의 여가수들 꼭한번 만나봐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