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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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김 작성일2015-04-08 19:30 조회1,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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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동북아시아정세를 긴장에로 몰아넣는 《싸드》배비책동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언제 핵전쟁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일환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기때문이다.
지금 미제는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함에 있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더욱 중시하는데로 나가고있다.
미국의 오바마정권은 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정책수립의 기준으로 삼고 이 지역에 전쟁장비들을 더욱 증강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의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의 주요한 목적은 동북아시아에서 침략전쟁을 기어코 도발하자는것이다.
미국의 무력증강의 첫번째 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주변나라들을 제압하며 나아가서 전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표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그 범위를 벗어난 지역의 정세가 긴장해질수 있고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불길은 조선반도경외로 쉽사리 번져질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쟁의 여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유럽지역에까지 미칠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제에 의한 제2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의미한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실현의 사활적인 곳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항공모함 6척과 순양함, 구축함, 연해전투함, 잠수함 등 각종 함선 200여척을 증강배비하고있다.
현재 이 지역에 배비된 미군무장장비는 유럽과 중동지역수준을 훨씬 뛰여넘어 최대규모에 이르고있다.
미국이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우리의 《핵위협》과 《도발》을 구실로 내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아시아판《나토》인 미국, 일본, 남조선3각군사동맹의 형성을 더욱 완성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적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과 군사적간섭의 돌격대로, 군사 및 병참기지, 출격기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침략적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중요거점으로 전환시켜 종속적인 미국일본, 미국남조선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알라스카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오스트랄리아에까지 미싸일방위망을 구축하려한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일환으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장비인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전진배치하며 일본과 최신예이지스함요격미싸일을 공동개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을 비롯한 지역의 정황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의 가고시마, 나가사끼, 시모노세끼, 니이가다, 아끼다를 비롯한 6개 항을 중요항구로 규정해놓은 사실은 침략적인 군사동맹강화에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비되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대아시아지배전략수행을 위한 핵전초기지,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격화되여 전쟁위험은 그만큼 증대되게 된다.
동북아시아나라들은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하여 지역내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응당한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해나서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하여 《평화와 안전보장》, 《방어력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한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궤변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와 힘의 대결장으로 만들고 지역나라들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만드는것이 《평화와 안전보장》으로 될수 없고 《방어력유지》가 아니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외워대는 《평화》니, 《방어》니 하는것들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지나지 않으며 뒤집어놓은 침략전쟁구호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은 그 어떤 감언리설로도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정체와 《싸드》배비의 음흉한 속심을 가릴수 없다.
백 남 진
동북아시아정세를 긴장에로 몰아넣는 《싸드》배비책동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언제 핵전쟁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일환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기때문이다.
지금 미제는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함에 있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더욱 중시하는데로 나가고있다.
미국의 오바마정권은 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정책수립의 기준으로 삼고 이 지역에 전쟁장비들을 더욱 증강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의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의 주요한 목적은 동북아시아에서 침략전쟁을 기어코 도발하자는것이다.
미국의 무력증강의 첫번째 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주변나라들을 제압하며 나아가서 전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표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그 범위를 벗어난 지역의 정세가 긴장해질수 있고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불길은 조선반도경외로 쉽사리 번져질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쟁의 여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유럽지역에까지 미칠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제에 의한 제2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의미한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실현의 사활적인 곳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항공모함 6척과 순양함, 구축함, 연해전투함, 잠수함 등 각종 함선 200여척을 증강배비하고있다.
현재 이 지역에 배비된 미군무장장비는 유럽과 중동지역수준을 훨씬 뛰여넘어 최대규모에 이르고있다.
미국이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우리의 《핵위협》과 《도발》을 구실로 내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아시아판《나토》인 미국, 일본, 남조선3각군사동맹의 형성을 더욱 완성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적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과 군사적간섭의 돌격대로, 군사 및 병참기지, 출격기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침략적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중요거점으로 전환시켜 종속적인 미국일본, 미국남조선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알라스카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오스트랄리아에까지 미싸일방위망을 구축하려한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일환으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장비인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전진배치하며 일본과 최신예이지스함요격미싸일을 공동개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을 비롯한 지역의 정황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의 가고시마, 나가사끼, 시모노세끼, 니이가다, 아끼다를 비롯한 6개 항을 중요항구로 규정해놓은 사실은 침략적인 군사동맹강화에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비되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대아시아지배전략수행을 위한 핵전초기지,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격화되여 전쟁위험은 그만큼 증대되게 된다.
동북아시아나라들은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하여 지역내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응당한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해나서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하여 《평화와 안전보장》, 《방어력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한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궤변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와 힘의 대결장으로 만들고 지역나라들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만드는것이 《평화와 안전보장》으로 될수 없고 《방어력유지》가 아니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외워대는 《평화》니, 《방어》니 하는것들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지나지 않으며 뒤집어놓은 침략전쟁구호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은 그 어떤 감언리설로도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정체와 《싸드》배비의 음흉한 속심을 가릴수 없다.
백 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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