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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포커스 - 장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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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김 작성일2015-04-08 19:16 조회2,19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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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쓰레기는 제때에 쓸어버려야 한다 (4)

 

쓰레기는 인간생활에 백해무익하다. 그냥 놔두면 더욱 부패되여 악취를 풍긴다.

신선한 공기를 흐려놓으며 환경을 오염시키는것처럼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으로 일관된 구정물같은 궤변을 쏟아내면서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바로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이미 드러난바와 같이 이자들은 추악한 범죄자, 더러운 인간오물들로서 구차스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갈수록 독을 쓰며 민족에게 더 큰 해악만을 주는 인간쓰레기-악질《탈북자》놈들은 제때에 쓸어버리는것이 상책이다.

 

장진성 《뉴 포커스》 대표

 

자기 부모와 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악질《탈북자》들중에는 이름을 고친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장진성과 같이 이름은 물론 성까지 바꾸고 쏠라닥질에 여념이 없는 더러운 인간쓰레기는 흔치 않다.

장진성의 본명은 위철현이다.

위철현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아버지가 예술인인 가정의 맏아들로 출생하였다. 나라의 은덕으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체계적으로 성장하여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까지 졸업하였다. 그러나 평소에 일하기를 싫어하고 돈과 녀색에 눈이 어두운 이자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대신 정신도덕적으로 타락변질하여 나중에는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뛰여들었다.

이자가 얼마나 일하기 싫어하였는가 하는것은 대학졸업후부터 도주하기 전까지 근 10년동안 안착된 직업이 없이 무직으로 있거나 직장을 무려 5번이나 옮겼으며 여기저기 떠돌이생활을 한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전형적인 건달군인데다가 거짓말과 사기협잡으로 다른 사람들의 돈과 물자를 떼먹는데 이골이 난 범죄자이고 도덕생활이 극히 문란한 호색한으로서 법기관에 구류되여 취급을 받는 등 어디를 가나 주변사람들의 눈총과 비난을 받기가 일쑤였다.

이자가 똑똑한 직업도 없이 계속 직장을 옮기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둘도 없는 건달군인것과 함께 가는 곳마다 녀성들에게 치근거리는 지저분한 추태로 하여 랭대를 받고 더는 배겨있을수 없었기때문이였다.

대학졸업후 1년만인 24살에 결혼하고도 갖은 사기협잡과 기만으로 여러 녀성들을 꾀여내여 부당한 관계를 가지고 변태적인 생활을 한 패륜아가 바로 위철현 즉 장진성이다.

이자가 가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추행이 벌어졌다. 일은 하지 않고 녀성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치근거리는가 하면 총각행세를 하면서 처녀들을 꼬여냈다. 유부녀의 집까지 정신없이 쫓아가며 지저분하게 놀다가 그집 남편에게 덜미를 잡혀 내동댕이쳐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언제인가는 같이 일하는 한 처녀에게 눈독을 들이고 결혼전이라는 거짓말까지 해대면서 온갖 비굴한 추태를 다 부렸다. 오직 그 처녀를 유혹하여 수욕을 채울 생각으로 억지로 출근하였으며 온종일 하는 일이란 남의 눈을 피해가며 갖은 감언리설로 그를 꼬드기는것뿐이였다. 순진한 처녀를 달콤한 말로 구슬리고 업어넘겨 끝내 롱락한것은 물론 자기가 속히웠다는것을 알고 수치와 모욕을 참을수 없었던 처녀가 목숨을 끊으려 하자 《본처와 리혼하겠다.》느니, 《꼭 책임져주겠다.》느니 하며 얼려넘기려고 하였다. 한 처녀의 일생을 망쳐놓은 이런 범죄행위를 한두번만 저지르지 않았다.

위철현은 사치와 물욕에 환장이 된 일부 건전치 못한 녀성들을 꼬드겨 자기의 수욕을 채웠다. 녀색에 빠져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던 나머지 1997년에는 몇몇 불순한자들과 륜간행위까지 감행하는 범죄도 저질렀으며 2001년부터는 19살 난 처녀와 동거하면서 머슴처럼 부려먹는 망동을 감행하였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너절한 죄악으로 하여 여러번이나 법적제재를 받았던 더러운 전과자이다.

위철현은 또한 사기협잡과 도적질의 능수였다.

그와 함께 생활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위철현은 황당한 허풍쟁이이고 마음나는 물건을 보면 꼭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잠을 자지 못하는 인간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어느 한 기관에 있을 때 편안하게 생활하고 주변사람들 특히 녀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 무슨 재간이 있다고 허풍을 치다가 얼마 안되여 드러나는 바람에 조소거리가 되였으며 계속 거짓말을 하고 경제도덕생활이 심히 불건전하여 결국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돈과 물건에 눈이 어두워 개인재산에 손을 댄것은 물론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국가재산까지 훔쳐다가 사취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제놈이 얼굴을 들이밀었던 모든 곳에서 자재구입을 한다고 돌아치며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많은 돈과 물자들을 갈취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재산을 비법적으로 탐오랑비한 범죄로 조사를 받았다. 그래서 사람들의 비난과 경계뿐아니라 가정에서도 배척을 당하여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몰래 합숙에서 숙식하던 처지에 있었던자가 바로 위철현이였다. 이런자였기에 자기의 죄행을 응당 반성하고 새 출발을 할대신 법적제재가 두려워 부모처자를 버리고 주변에서 사는 녀성을 속여서 꾼 돈과 많은 공금 을 횡령해가지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던것이다.

한마디로 위철현(장진성)은 우리 사회에서는 온전히 살아갈수도, 배겨낼수도 없는 너절한 인간쓰레기, 추악한 범죄자였다.

만사람의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할 제놈의 죄행이 드러나면 남조선에서도 배척받고 머리를 들고다니지 못할것이 두려워 이름도 경력도 지어 자기 성까지도 위조한것이다.

제놈의 범죄를 숨긴것도 모자라 남조선에서 생계를 유지하자면 더러운 제몸값을 올려야 한다고 타산하고 《5년이상 고위간부로 있었다.》느니, 《최고수뇌부와도 몇차례 식사를 같이하였다.》느니, 《평양음악무용대학을 나온 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거짓으로 과거를 화려하게 위장하였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이놈은 남조선에서도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여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보수패당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현혹되여 온갖 허위와 모략으로 일관된 시집이라는것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망발들을 지껄여댔다. 심지어 일본땅에까지 건너가 그 무슨 《랍치》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끝에 이미전에 사망자로 통보된 일본인녀성이 살아있는듯이 지껄여대여 망신만 당했다.

거짓과 기만이 체질화되지 않고서는 감히 입밖에 꺼낼수도 없는 허튼소리를 밥먹듯 해대는 놈이 바로 장진성놈인것이다. 그런 놈이기에 남조선의 어느 한 연구기관에 몸을 들이밀었지만 얼마 못 가 쫓겨나고말았던것이다.

그후 이놈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그 무슨 《탈북문인》으로 자처하면서 반공화국모략행사에 참가하거나 보수언론들에 우리를 비방하는 글을 《기고》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며 《뉴 포커스》라는 반공화국모략매체를 내오고 평양을 비롯한 우리측 지역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자료와 모략기사를 실어 돈벌이를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이놈을 가리켜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모략의 능수》라고 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런 추물이 남조선에서 그 무슨 단체의 《대표》요 뭐요 하면서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세상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이름도 경력도 위조하고 더러운 입나발로 연명해가는 추악한 인간페물,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서라도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려고 모지름을 쓰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정말 가련하고 어리석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얼마나 처지가 가긍했으면 온 겨레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는 이런 추물들에게까지 손을 내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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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런 쓰레기는 당장 지옥으로 보내버려야 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탈북난민인권연합에서도 위철현의 추악한 과거에 대해 글이 올려져있더군요? 비록 우리민족끼리에 비해 짤막하게 올려져있지만 그만큼 여기 대한민국 남녘내에서의 탈북자사회에서마저도 미움받는 존재라는것을 똑똑히 알게할정도니깐요~!!!! 북녘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범죄행위를 저질러 북녘주민들은 물론이거니와 북녘사회에서도 철저하게 버림받고 여기 남녘에 와서도 남녘에 거주하는 같은 탈북자들을 상대로 온갖 거짓말에 사기까지 쳤으니 이런놈년들은 진짜 어딜가도 설자리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한다~!!!! 위철현(예명 장진성) 강명도 강철환 김성민 박상학 김흥광 이애란 김영순 홍순경 이순실 김선영(예명 김아라) 박연미(예명 박예주) 주경숙(예명 주순영) 장해성 김철웅 김정아 송지영등 이런인간들 국제사회에서 개망신당해보는것이 좋을거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인 김윤심방송원을 푸근하고 어머니같은 여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종북~!!!! 평양노래자랑에서 전성희방송원이 송해선생님에게 "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한맺힌 울음을 터뜨렸다는 이유로 종북~!!!! 종편방송 진행자들을 욕했다고 종북~!!!!! 야한여자들의 벗은모습을 보고 킥킥대는 갑들을 욕했다는이유로 종북~!!!!! 과연 대한미국은 대체 어느나라집단이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을 사랑하고 남녘과 미국 일본을 저주하는 국내외동포들이여 차라리 자기가 살던 땅 다버리고 북녘땅으로 의거하시기를 부탁하는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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