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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 우리가 사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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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김 작성일2015-04-11 21:42 조회2,40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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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우리가 사는 거리는 1982년도에 제작된 북녘영화인데 그중에서 제일 기억나는 장면이 바로 신부의 옷차림인데 지금은 그래도 한복스타일이 드레스처럼 화려해지고 화장도 화려해진 경향이 강하나 저때 신부의 한복차림은 굉장히 단조롭고 수수했던게 기억이 나요~!!!! 제가 1982년생이니까 저때 제가 어머니뱃속에 있었을때 만든 영화겠네요? 같은해 당시 대한민국 남녘은 에로영화열풍으로 애마부인 안소영이 젖가슴을 보여주며 야한모습을 보여줬을때이니...!!!!!

초점님의 댓글

초점 작성일

멋진인생 영화를 다시 한번 잘 보고 초점을 잘 맞추시지요.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인민을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또한 참된 인생의 가치를 가르쳐 주는 좋은 영화이다.
조선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나라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리고 북녘영화의 좋은점이 하나있다면 우선 대한미국 남녘을 비롯해 다른 자본주의국가들 모냥 인조미녀들은 거의없고 전부 자연미가 넘치는 여배우들이 주류라는거~!!!!!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개한민국 등 자본주의 나라들 영화는 대비도 안돼. 쓰레기에 빈 껍데기뿐이이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ㅎㅎ님~!!!! 개한민국이라는 말 공감이 갑니다요~!!!! 남녘의 여배우들은 암튼 좇됐어요~!!!! 하기야 미국여배우들이나 일본여배우들 그외에도 자본주의국가들의 여배우들은 그야말로 할말없죠~!!!!!

참인생님의 댓글

참인생 작성일

저게 바로 북조선입니다.
어디 감히 한국과 비교가 되리요.
가치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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