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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북조선의 핵무기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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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4-25 18:33 조회3,172회 댓글9건

본문

내가 보는 북조선의 핵무기는 무엇!
 
우리 민족이 죽고 사는 엄청난 큰 문제였다.
우리 민족이 완전히 망하냐 흥하냐의 엄청난 결정이였다.

중국 인민들까지 죽고 사는 커다란 문제였다.
중국 민족이 망하냐 흥하냐까지 엄청난 결정판이였다.

만약 북조선에서 핵무기가 없었다면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제는 6.25때처럼 아니 더 - 완벽히 북녘땅은 초토화를 시켰을 것이고 북 동포들 2천5백만은 무참하게  깡그리 대 학살이 이뤄졌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좁은 땅 곳곳에 배치되여 있는 미제의 핵무기 1720개를 막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한국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과  왜놈들과 미제는 60년이 넘도록 북에게 각종 제재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온 인민들이 똘똘 뭉쳐서 절약하고 또 절약하며 허리띠를 졸아 매고 계속해서 핵무기를 당당히 만들고 있다.  이게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평화통일과 대 번영을 위한 대 혁명의 계승이지 세습은 아니다. 

이 위대한 주체의 결심은 이 인류사에 우리민족사에 기리 기리 기록될 것으로 본다.

그래서 북조선의 각종 핵무기는 우리민족과  중국 인민들까지 불로장생약이요.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 고 본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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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지님의 댓글

지지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의 주장을 전적으로 지지찬성합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민족애, 조국애, 불같으신 조국통일 열정에 감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은 원래 그 뿌리가, 무고한 수많은 아메리카 인디오(원주민)을 학살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천성은,  자신들보다 조금이라도 힘없어 보이는 사람들은 무조건 조지고 떄려 부쉬고 봅니다.


이라크 뿐만아니라 리비아에 한짓을 포함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상대가 무력이 약하면 부셔버리고 조져 버립니다.!

아라차님의 댓글

아라차 작성일

개인적으로 임선생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것도 같고해서,  한번 찾아 보았는데...
다음과 같다..
원래 남한 출신인데 개인의 야망을 위해(?) 북한에 동조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아님 말고..

아래....

임원섭의 삼국통일 야망, 무엇이 문제인가?
 
  "간단히 절 소개하자면 저의 할아버지의 아버님은 고부 농민의거로 많은 땅 모두 압수당하여 죽고 할아버님은 왜놈에게 총 맞아 돌아가시고 어려서부터 도망 다니며 살은 머슴 출신인 저의 아버님은 육이오 때 예수 믿는다고 빨갱이들한테 매 맞아 일찍 돌아가시고 저는 겨우 1943년 9월에 김제 죽산에서 태어나 머슴지역을 떠나 정읍 감곡으로 이사, 전주로 유학 가 겨우 고등교육을 마치고 낙하산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하던 중 월남으로 태권도 교관의 자격으로 출국, 파월 군이 철수하면서 우리 대사관 경비대장으로 있다 제대, 다시 경비 반장으로 있다가 이곳 북구에 태권도가 없다고 해서 여기 스웨덴에 43불가지고 무조건 입국, 타시칸트 지역에 가서 전 고려인들을 태권도를 시켜서 전 소련 땅에 보급 우리 민족을 통일시키겠다는 통 큰 꿈도 가져 보았구요. 이북 동포를 가르쳐서 이 세대 우리 국기는 우리가 보급해야겠다는 목적으로 1980년 5월에 광주살상 반대 데모를 나의 도장에서 조직하였고 9월에는 평양 가서 태권도 시범으로 선보이고 82년에는 우리 아버지 때려죽인 자들의 후손들을 평양에  6개월 반을 살면서 가르치게 되어 빨갱이로 몰려 분노의 투쟁이 절 더욱 성숙케 한 것이 아닌가 하고 건방지게 스스로 생각합니다. 또 저의 조직이 태권도 지도자의 정치의식과 역사의식이 인내와 설득은 불가능으로 되어 1985년부터 서울에 매년 다니면서 저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태권도 해외 개척자 사범 출신으로는 가장 고통의 눈물을 흘린 자라고 자부합니다. 할 말이 많지요. 1998년 8월 서울 문학21이라는 잡지사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1994~97년에 ROCKET SHOOTER라는 폭죽 안전 발사대를 6가지를 발명하여 현재 이곳의 복잡한 특허증을 기다리고 있고 국제 특허 또한 신청해 놓았으며 우리 민족 통일일꾼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임원섭의 태권도 지론이 창시자로 알려진 최홍희에 대립된 측면을 보기 때문이다. 남한에서는 태권도를 스포츠로 보는 반면 북한은 태권도를 최홍희의 입장에 따라 무도로 본다. 대한민국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북한에서는 국제무도대회가 있었던 것이 이를 상징한다. 헌데, 임원섭은 여기서 태권도는 무도라는 입장을 따르면서도 최홍희가 태권도 창시자인가를 따지는 것이다. 예서, 임원섭의 대담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최홍희가 태권도 창시자인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허나, 이 문제제기를 서슴없이 한다는 데서 임원섭의 야망이 느껴지는 것이다. 김일성이 인정한 최홍희를 무시한다?

북한 태권도의 창시자인 최홍희에 반대를 무진장해서 궁금했었는데... 알기로는 최홍희를 보좌하여 북한에 같이 가서 태권도 보급에 힘을 보탠 사람이 임원섭인 것으로 아는데, 무슨 이유에서 반대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  나이치이도 무려 25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아버지 뻘인 사람한테 막말을 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네.... 왜 남한 출신이면서 변절을 했는지....
자신의 부친을 죽인 빨갱이는 용서하고 그빨갱이를 위해서 일을 하면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남한에 대해서는 왜 이리도 적대적이고 왜곡에 왜곡을, 또한 억지를 부리며 욕을 해대는지...
죽임을 당한 자신의 부친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텐데, 그런것은 너무나도 너그럽소이다...참,,,,,
임선생..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소이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

저의 태권도에 대한 물음에 모처럼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제가 조선영화 <평양날파람>을 본데 근거하여 태권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리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태권도는 원래 우리민족의 정통무도이다(상기의 조선영화에 의하면).
하지만 우리민족의 태권도를 모르는 일부사람들이 일본 소또깐 가라데를 우리민족의 태권도라고 위조하여 가르치기도 했다(선생님의 해석에 의하면).

말이 난김에 선생님도 조선영화 <평양날파람>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영화에 의하면 <태권>은 <태견>이란 말에 의해 유래된것으로써 <태>는 남자의 이름, <견>은 녀자의 이름이였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태와 견이 태견술(지금의 태권도)이 기록된 책을  가보, 조선의 국보로 간주하여 이 책을 일본놈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 결사적으로 싸우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고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 태견술은 실지 지금도 조선의 국보로 보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태권도에 대한 미숙한 리해를 적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귀중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참매의 눈님의 댓글

참매의 눈 작성일

아라차는 쪽발이 궁굼이 조까치입니다.
저 쪽발년의 개소리에 대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어떤 분이 태권도에 대해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답을 합니다. 답이 불충분하면 또 질문을 하세요.

남태희님은 누구신가?
글쓴이 : 림원섭
작성일 : 2013-12-06, 03:28  조회 : 353 

남태희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

이분은 시카고에서 오래 사신 분으로  2013년11월7일날 85세의 나이로 한 많은 세상을 떠나신 분이다.  이 ’남태희’라는 분은 ’태권도’라는 글자를 한글 사전을 뒤지고 뒤저서 찾아낸 장 본인이다. 미국땅에서 약 15년 정도 ’태권도(跆拳道)’를 가르쳤다고 한다.
 
본인이 말을 하고져 하는 뜻은 태권도(본래 일본 소또깐 가라데)를 가르쳤 던,  창무관 식 가라데(唐手道, 空手道) 태권도를 가르쳤든지간에 사람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작던 많던 가르치면서 무엇인가 배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태권도 창시자라고 소문난 희대(稀代, 稀世)의 사기꾼  ’최홍희’라는 인간은 단  한 사람도 백띠에서 검정띠까지 가르처본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이 가짜를 보고 태권도 창시자라고 말한다. 참으로 웃기는 말이 아닐 수가 없다. 오늘 한국에서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보고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것과 흡사 한가! 아니다. 아주 똑 같다.

그러니 이자는 무술과 무도의 철학이 무엇인 지도 모르고  상전 양키에게서 배운 잔머리만 굴리며 산 자다. 특히 미군의 똘마니 용병으로서 리승만 밑 에서 제주도 26사단장(1953-1955)-(제주도 4.3사건은1948.4.3-1954. 9.21)까지 하며 소장까지 달고 박정희 밑에 서 대사까지 한 민족에 많은 죄를 진 사대 매국 역적놈이였다.

더더욱 왜놈들의 소또깐 가라테 형(型)들과 급.단(級.段)제도까지 그대로 200% 복사하여 약간씩 길만을 다르게 했다.

특히 태권도 형(틀) 칭호들을  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놈이였던 동경 중앙 대학교 사학과 출신인 이 대학 선배였던 고 이선근이가 지어준 왜놈 식민사관인  천지, 단군, 도산, 원효, 율곡, 중근, 퇴계, 화랑, 충장, 고당, 유신 등등의 형(틀)들을 만들어서 우리 민족 것이라고  대 사기를 치며 단증대, 도복, 책 팔아서 혹은 한석봉 글씨를 해외에 팔아서 사리사욕에 쓴 매국노 중의 매국노였다. 

여러 많은 지역들과 나라들에 태권도 개척 큰 사범님들은 지도관, 청도관, 창무관, 무덕관, 한무관, 오도관 등등에서 실력이 특출한 분들이였다.

이분들은 해외에 나가기 위해서 국제(International)라는 말에 혹 하여 국제 태권도연맹(ITF)이라는 최홍희 인(싸인)이 들어간 단증을 심사도 않보고 그대로 많은 돈을 주고 그대로 바꾸고 책으로 ITF 형을 배워 보급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최홍희가 무슨 자격으로 단증을 자기 이름으로 발부했냐 하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적합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사대 매국 역적들의 특징은 부끄러움과 창피도 모르다는 것과 같이 이 역적 최홍희도 ’태권도와 나’라는 자서전까지 써 낸자다.

그 책에는 태권도가 한국(Korea) 것이라고 해서  척추 다 닮토록 이 지구 구석 구석에 보급하고 도복, 책, 단증 등등을  팔아준 이 순진하고 착하며 감사한 애국자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을 모조리 100% 거짓과 사기로 엉뚱한 상상력으로 매우 악랄하게 헐뜯고 매도하여 모두 다 불성실한 개척 사범 들로 만들었다.

이런 책을 또 영국 말로 번역하여 이 지구 방방곳곳에 팔았다. 왜놈들의 소토깐 가라데를 태권도라고 말을 바꿔 대 사기친 것도 부족하여 착하디 착한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을 즉 지 백성을 팔아 먹은 이 역적놈이 바로 최홍희라는 악마다. 오늘에 한국에서 새누리당 패꺼리들과 사고하는 방식이 한치의 차이도 없이 아주 똑 같다.

이것은 인간의 의리도 신의도 없고 지조도 없는 인간쓰레기였다. 이 쓰레기 는 소가 뒷 걸음질하다 밟혀 죽인 쥐처럼,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양키 밑에서 배운 양키말 실력으로 똥장군이라는 명예로 국제 태권도 연맹 (ITF)를 설립 했으니 그래도 설립자는 될 수는 있겠으나 어느 누구가 이 인간을 보고 태권도 창시자라 하는가!? 

걸레를 아무리 깨끗이 빨았다고 한단들 본 색깔이 나오겠는가 말이다.  물은 흐를 수록 맑아지듯 - 이 역사의 기록들은 세월이 갈 수록 더 정확해지는 것 이 아니겠는가!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11월02일
서양 2013년12월04일

다물흙 2013-12-06 06:20
   
길지 않고
짧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거짓말, 사기치지 말고 살자
역사 기록 만큼은 확실하게 써야한다.

다물흙 2013-12-07 05:55
   
최홍희는 앞주먹(정권) 단련 만큼은 많이 해서 공이가 박혀있는 자였다.
이 자국으로 아쭈 고도로 발전된 무술인, 무도인 처럼 행사한 아주 고등 사기꾼이였다.

다물흙 2013-12-07 17:46
   
ITF 태권도 백과사전이 무엇인가?
각 기술 동작들에 용어만 써놓은 것을 보고 백과사전이라 했다.
어 허 허 이것은 손바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다.
이것을 보고 눈감고 아 웅하는 대 사기꾼이라 하는 것이다.

다물흙 15-04-25 16:39
   
제주도 도민 약 4만명을 학살한 4.3 대 살인 사건이 미군정때 있었던 일이다.
그때가 1948.4.3 - 1954.9.21일까지다.
그런데 고 최홍희는 제주도 26사단장을 할때는 1953 - 1955년 중반까지 했다.
이때 빼앗은 한성봉 글씨를 카나다에서 살면서 일본에 팔아서 사리사욕에 쓴 놈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17.00시쯤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북조선 영화 첨단선 1-8부까지 보고 여기에 와서 보니 여러 글이 와 있군요.
내일은 시간이 없어 답을 못하고 월요일 날 확실하고 분명한 저의 견해를 똑바로 글을 쓰겠습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선생님들께!!
지가 59년째 도복을 입고사는 옳그(무도)인으로 월남 중부지역 다낭 지역과 스웨덴, 노르웨이 태권도를 개척한 큰사범 출신으로서 전all 무도 윤리 학회를 창립한 자로서 또 북 태권도를 1982년1월3일부터 6월 말일까지 평양에서 살면서 제2기생 국제 사범들을 직접 가르친 장 본인으로서 도대체 태권도는 우리 민족 것이냐라는 역사를 다음 주내로 무도인의 양심으로 정직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후 토론을 합시다요.  관심 갖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물흙, 림원섭 씀.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우리 아버님은 1965년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그것을 확인하려면 서울 노량진에 사시는 나의 누님에게 물어봐도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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