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은미의 양심이 막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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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5-01 18:47 조회1,90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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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영기자 , 배극인 특파원입력 2015-05-01 03:00:00 수정 2015-05-01 03:00:00
“6월 6개 도시서 강연” 페북에 글… 신씨 “민단도 지원” 민단 “사실무근”
‘종북 콘서트’ 논란으로 강제 출국된 재미교포 신은미 씨(54·사진)가 6월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강연회를 열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신 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랑하는 재일동포 독자님들과 페친(페이스북 친구)님들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 초청 강연 및 좌담회 일정이 확정됐다. 많은 동포님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니 부디 참석해 달라”고 밝혔다.
신 씨가 스스로 밝힌 일본 강연 및 좌담회는 모두 6회. 6월 16일 도쿄에서 시작해 17일 요코하마, 18일 교토, 19일 오사카, 20일 고베, 22일 나고야까지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동포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 신 씨는 이번 일본 순회 강연이 북한과 가까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뿐만 아니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과 함께하는 행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단 측은 즉각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상홍 민단 사무부총장은 30일 “최근 총련 관련 행사에 절대 참석하지 말라는 공문을 전국에 보내기도 했다”며 “민단이 신 씨의 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 도쿄=배극인 특파원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신은미 교수님을 자세히 볼때
교육자 답게 참으로 정직한, 정말 청결한 신은미씨는 특출한 대구분으로
기독교인으로 자기 양심를 지키려고 노력한 하시는 분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것이 막아질까요?
상전 미제와 한국 사대 매국 역적 가짜 정부는 어떻게 해서든지 정의의 양심을 가로막고 매도하고 가두고 죽이고
우리민족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가로막고 지들의 70년 엄청난 불의들을 숨기려 하고 있다.
그러면서 년 수입조원씩 퍼가는 것이 70년 80년 넘게 계속하려고 한다.
세계 제2차 침략 전쟁으로 쫄떡 망한 왜놈들은 6.25 북침 전쟁으로 부자가 되였다.
계속 부자로 살겠다고 한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렇게 될까요?
미제와 일제는 유엔 16개국은 우리 양민 5백만을 대량으로 살상하고
나라를 둘로 자르고 하루 평균 5건씩
한국땅에서 교통위반, 자연파괴, 사기, 폭행, 강도, 강간, 살인 등등을 70년째 하고 있다.
5x365x70년은 127750건이다.
더욱이 미제가 가지고 있는 9000개 핵무기 중
1720개의 핵무기를 한국 좁은 땅 곳곳에 배치해 놓고 악행이라는 악행은 다 저지르고 있다.
이게 바로 악마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이글을 보는 동포들아 -
흔누리당에 또 표를 줄 것이냐고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물흙선생님~!!!!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혼누리당 너무싫어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행동하는것도 개차반이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무리 반공친미보수적인 개독교먹사들이 통곡기도회 수천차례 열어봐야 소용없어요~!!!! 북녘이 얼마나 건재한지를 똑똑히 알아야죠~!!!!
참인생님의 댓글
참인생 작성일
하늘엔 별들만 있다.
그래서 기도는 자기 위안만이 될 뿐이다.
다 헛 지랄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신은미선생님이 일본에서 토크콘서트중이신데 암튼 열심히 하시고 극우보수인사들과는 상대안하시는것이 신은미선생님을 도와주는거 모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