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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민의 이름으로 김정은을 심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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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갑형 작성일2015-05-13 17:10 조회1,50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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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민들이여!

지금 이 땅은 유사이래 처음 보는 폭압적 세습독재 체제에 신음하고 있다.

역사상 유례없는 피의 숙청은 이미 그 생명력을 잃어버린 김정은 정권의 마지막 발악과도 같다.

김정은과 그 일당들이 자신들의 안위와 정권유지를 위해 핵무기와 그 무슨 얼토당토 않은

선군정치에 매달리는 사이 수백만명의 인민들이 굶어죽어 가고, 중국으로 팔려나가 개처럼, 돼지처럼

짐승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인민들이여 총칼을 들고 일어나라.  분노하라!  봉기하라!

김정은 정권은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하고 고모 김경희를 독살했다.

그것도 모자라 인민무력부장 현영철 마저 지난달 전격 처형했다.

이제 누구라도 김정은의 폭압정치를 피해 자신과 자손들의 안위를 보장받을 수는 없게 되었다.


자유, 민주, 인권의 볼모지인 북녂땅엔 오늘도 무권리의 칼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청년들과 군관 동무들이여, 계절의 봄은 왔어도 봄기운은 느껴지지 않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와도 역사 반동의 동토대가 지속되는 김정은 독재체체 하에서, 오늘도 당신들은

부모형제가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는다는 사실들을 모른단 말인가!

열일곱 한창 피어야 할 나이에 굶주리고 헐벗은 남조선인민들을 구원한다는 말도되지 않는

명분을 내세워, 야윈 손목에 총을 잡게하고 연약한 어깨에 군장을 지우는 어처구니 없는

명분과, 묵과할 수 없는 사회현실에 눈을 돌리라, 그리고 들으라.  김정은 독재체제하에서

노예보다 더 불쌍한 운명을 살고 있는 북녘의 형제들을 두고는, 발편잠을 잘 수 없다고 하면서

북한동포 해방운동의 불길을 지피고 있는 애국시민들의 우렁찬 만세 소리를!


인민들이여! 이제 당신들이 통일의 역군으로 되기를, 민족의 장한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7천만 겨레와 인류의 애국적 양심은 그네들을 지켜볼 것이며 당신들의 적은 애국적 소행에도

힘찬 격려와 성원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  김정은 독재를 청산하고 조국을 통일하자!

인민들이여 총칼을 들고 일어나라.  분노하라!  봉기하라!

전 인민의 이름으로 김정은을 심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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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갑형님 너무 정신병자같애~!!!!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이갑형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를 모르는자는 세끼 밥먹을 자격이 없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무리 북녘인권운동을 과격하게 한다해도 북녘은 절대로 안변해~!!!! 그러니까 제발 그만 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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