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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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굿동 작성일2015-05-13 00:29 조회2,0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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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마의 글을 옮김니다.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4&document_srl=28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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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2015.05.10 soehymjul 한토마
60세가 넘은 나는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세뇌된 큰 사건 셋을 말한다면
1. 북한은 악마 독재의 빨갱이 나라, 2. 전라도는 하와이 개땅쇠로 약삭빠르고 도적질 잘하고 남을 잘 속이며, 3.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복락을 누린다는 기독교 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60평생 넘게 살면서 세뇌되었던 것을 말한다면 어디 이것 뿐이겠는가? 단 크게 생각되는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누에가 껍질을 벗고 나오게 듯이 세뇌에서 탈피하게된 시기는 전두환이가 총칼로 광주시민들을 죽이고 폭압하던 때 부터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수치스럽지만 전라도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연계도 전혀 없었는데도 친구가 어떤 전라도 사람과 말이라도 주고 받으면 그 친구에게 " 야, 저 사람 전라도 사람이래, 그러니 너도 상대도 하지마" 하면서 충고까지 하였던 범죄자인 나였다.
나의 집안은 영락교회 골수일 뿐만 아니라 한경직 목사와 함께 이남에 넘어와 영락교회를 처음 부터 같이 시작했고 같이 교회를 지었던 사람들이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다 때려 잡아 죽였다는 북한을 피해 이남에 내려온 집안에서 자란 내가 빨갱이에 대한 적대감이 얼마나 컷겠는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는타종교에 대한 적대감역시 어마어마하여 제사밥 조차 '우상' 앞에 바친 음식물이라고 먹기를 거부했던 꼴통보수중에 보수였던 나였다.
5.18광주항쟁은 장님인 나의 눈을 뜨게 만들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게끔했다. 내가 민주주의라고 믿고있던 나라에서 저렇게 국민을 대학살하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경악했다.
그 이후 우리 한국의 역사와 주위 나라들의 역사를 조금씩 알게 되었고, 남한의 역사는 실로 지금까지 자립국가가 아닌 매국노들이 판치는 노예국가임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일제 신음하에 나라를 찾고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살아남은 그 가족들은 일생 동안 죄인으로서 겨우 연명해야 하는 척박한 땅이 한국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빌라도가 예수를 사형하기전 손을 씻으면서 예수가 죄가 없다 몇대 때리고 놓아 주겠다 했을때 보수 유태교에 세뇌된 대중들이 강도 바나바를 살리고 예수를 죽이라고 아우성을 쳐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했다.
그와 같은 세뇌에 양심의 소리 조차 듣지 못하는 인간들이 바로 북한을 매도하고 욕하는 대한민국에서 진보라고 착각하며 양심까지 썩은 자들이다.
너희들이 매국노 언론들과 매국노 부정부패 기득권자들이 떠들어댄 것 외에, 북한에 대하여 진실로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양심이 있으면 대답해보라.
한국일보 중앙일보 스트리트저널 크리스챤저널등에서 기자로 일하시던 노길남 선생님은 자기 생일이 1980년 5월18일이라고 하신다. 자기 자신도 5.18광주항쟁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노길남 선생님은 5.18광주항쟁전에 미국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탄탄대로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앞으로 거침없이 나가실 수 있는 분이 오직 양심이라는 것 때문에 불의에 항의하고 대항하는 삶을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아픔을 말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깊이 느끼고 있기에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그야말로 쉴새 없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고 계신다.
그 분은 지금 북한에 63번째 가셔서 취재활동을 하시고 계시는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난 사실 지금까지 60번 넘게 북한을 가서 취재했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고 하시면서, 북녘 사람들이 그렇게 순수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히려 책임이 있는 간부들이나 위로 올라 갈수록 더 겸손하고 일을 많이 해서 그들의 손이 거칠다고 했다.
그것은 "북에 두고 온 수술 가방"을 쓰신 오인동 박사님의 말씀과도 일치한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양심있는 목사님들이, 사이비 목사가 아닌 진짜 목자로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행동함으로서 그 교인들이 빨갱이 목사라고 배척하여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양심과 정의가 가슴 속에 흐르는 진실된 학자 목사 음악가 예술가등등 이런 분들은 자신들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일하시기에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오늘 하루 하늘 아래 부끄럼 없는 시간들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외치지만, 한국의 밑바닥에서 하루의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민초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여행을 하며 신나게 돌아다니는 여행기를 자랑으로 말하지 아니하며 진실된 북한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고자 하신다. 또 미국의 모든 역사를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알기에 미국에 대한 자랑을 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다른 부분들도 말하여 나무와 산을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게하며 오히려 외국에 여행 한번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한없이 미안해 하신다.
이 분들은 남한의 민중들에 대한 한 없는 사랑과 함께 70여년간 미국의 위협과 도발을 받으며 하루 한날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없는 북한에 대해 동정심과 함께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다.
나 자신도 자본주의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뼈속까지 자본주의에 물들어 북한에서 살라고 하면 살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얼마나 북을 안다고 함부러 입방아를 찧겠는가?
독재 나쁜놈 폭압한다고 욕하면서 통일을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선이고 거짓인가 말이다. 남한에 태어나 북한체제에 잠시도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찌 어느 한 군데 썩지 않은 곳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남의 나라에 대해 왈가불가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실만 보더라도 쉴틈없이 도발을 하는 국가는 북한인가 아니면 미국과 남한인가?
역지사지하여 생각해보면 북한이 왜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밖에 없고, 핵무기를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는지 자명해진다.
미국의 전 법무장관 렘지클락은 이라크에서 1차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 보다도 경제제재로 죽은 수가 더 많다고 했다. 그리고 부시를 전범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고소했다. 남한이 무역을 6개월만 못한다면 굶어 죽고 자살하는 자들이 넘쳐 날 것이다.
중국과 북한이 세계에서 왕따되어 외톨이가 된 남한을 1시간 안에 점령하겠다고 동서남해에서 핵전쟁연습을하면 남한은 개판 될 것이다.
깡패가 길 가는 여인을 강간하고 그 여인을 길거리에서 섹이나하는 더러운 년이라고 떠들때, 남한의 지식인이라는 자들은 깡패가 무서워 그 여인을 행실이 나쁜 여자라고 욕지거리하는 것과 같지아니한가?
진보로 착가하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함으로 당신들에게 죄가 그대로 있는 것이다.
비열하고 추악한 지식인들아, 너희는 회칠한 무덤이라,
너희는 천국의 문에 버텨서서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하는 악귀들이다.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물에 뛰어들어 콱 뒈져버리는 것이 나으니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고사하고 쉴새 없이 거짓말 시나리오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북한을 비하하고 싸움을 시도하는 국가가 어디란 말인가? 남의 나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 전에 자기집의 불부터 끄라는 말이다.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박살내도 만세, 세월호 수백명 어린생명들을 학살해도 만세, 부정부패 차떼기로 썩어문드러져도 만세 부르는 들쥐나라가 나라인가? <사진1 : 조선일보_일제 왜왕사진> <사진2 : 조선일보_ 6.25 인민군 만세 호외보도>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4&document_srl=28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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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2015.05.10 soehymjul 한토마
60세가 넘은 나는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세뇌된 큰 사건 셋을 말한다면
1. 북한은 악마 독재의 빨갱이 나라, 2. 전라도는 하와이 개땅쇠로 약삭빠르고 도적질 잘하고 남을 잘 속이며, 3.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복락을 누린다는 기독교 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60평생 넘게 살면서 세뇌되었던 것을 말한다면 어디 이것 뿐이겠는가? 단 크게 생각되는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누에가 껍질을 벗고 나오게 듯이 세뇌에서 탈피하게된 시기는 전두환이가 총칼로 광주시민들을 죽이고 폭압하던 때 부터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수치스럽지만 전라도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연계도 전혀 없었는데도 친구가 어떤 전라도 사람과 말이라도 주고 받으면 그 친구에게 " 야, 저 사람 전라도 사람이래, 그러니 너도 상대도 하지마" 하면서 충고까지 하였던 범죄자인 나였다.
나의 집안은 영락교회 골수일 뿐만 아니라 한경직 목사와 함께 이남에 넘어와 영락교회를 처음 부터 같이 시작했고 같이 교회를 지었던 사람들이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다 때려 잡아 죽였다는 북한을 피해 이남에 내려온 집안에서 자란 내가 빨갱이에 대한 적대감이 얼마나 컷겠는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는타종교에 대한 적대감역시 어마어마하여 제사밥 조차 '우상' 앞에 바친 음식물이라고 먹기를 거부했던 꼴통보수중에 보수였던 나였다.
5.18광주항쟁은 장님인 나의 눈을 뜨게 만들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게끔했다. 내가 민주주의라고 믿고있던 나라에서 저렇게 국민을 대학살하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경악했다.
그 이후 우리 한국의 역사와 주위 나라들의 역사를 조금씩 알게 되었고, 남한의 역사는 실로 지금까지 자립국가가 아닌 매국노들이 판치는 노예국가임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일제 신음하에 나라를 찾고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살아남은 그 가족들은 일생 동안 죄인으로서 겨우 연명해야 하는 척박한 땅이 한국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빌라도가 예수를 사형하기전 손을 씻으면서 예수가 죄가 없다 몇대 때리고 놓아 주겠다 했을때 보수 유태교에 세뇌된 대중들이 강도 바나바를 살리고 예수를 죽이라고 아우성을 쳐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했다.
그와 같은 세뇌에 양심의 소리 조차 듣지 못하는 인간들이 바로 북한을 매도하고 욕하는 대한민국에서 진보라고 착각하며 양심까지 썩은 자들이다.
너희들이 매국노 언론들과 매국노 부정부패 기득권자들이 떠들어댄 것 외에, 북한에 대하여 진실로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양심이 있으면 대답해보라.
한국일보 중앙일보 스트리트저널 크리스챤저널등에서 기자로 일하시던 노길남 선생님은 자기 생일이 1980년 5월18일이라고 하신다. 자기 자신도 5.18광주항쟁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노길남 선생님은 5.18광주항쟁전에 미국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탄탄대로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앞으로 거침없이 나가실 수 있는 분이 오직 양심이라는 것 때문에 불의에 항의하고 대항하는 삶을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아픔을 말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깊이 느끼고 있기에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그야말로 쉴새 없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고 계신다.
그 분은 지금 북한에 63번째 가셔서 취재활동을 하시고 계시는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난 사실 지금까지 60번 넘게 북한을 가서 취재했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고 하시면서, 북녘 사람들이 그렇게 순수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히려 책임이 있는 간부들이나 위로 올라 갈수록 더 겸손하고 일을 많이 해서 그들의 손이 거칠다고 했다.
그것은 "북에 두고 온 수술 가방"을 쓰신 오인동 박사님의 말씀과도 일치한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양심있는 목사님들이, 사이비 목사가 아닌 진짜 목자로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행동함으로서 그 교인들이 빨갱이 목사라고 배척하여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양심과 정의가 가슴 속에 흐르는 진실된 학자 목사 음악가 예술가등등 이런 분들은 자신들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일하시기에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오늘 하루 하늘 아래 부끄럼 없는 시간들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외치지만, 한국의 밑바닥에서 하루의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민초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여행을 하며 신나게 돌아다니는 여행기를 자랑으로 말하지 아니하며 진실된 북한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고자 하신다. 또 미국의 모든 역사를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알기에 미국에 대한 자랑을 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다른 부분들도 말하여 나무와 산을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게하며 오히려 외국에 여행 한번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한없이 미안해 하신다.
이 분들은 남한의 민중들에 대한 한 없는 사랑과 함께 70여년간 미국의 위협과 도발을 받으며 하루 한날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없는 북한에 대해 동정심과 함께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다.
나 자신도 자본주의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뼈속까지 자본주의에 물들어 북한에서 살라고 하면 살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얼마나 북을 안다고 함부러 입방아를 찧겠는가?
독재 나쁜놈 폭압한다고 욕하면서 통일을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선이고 거짓인가 말이다. 남한에 태어나 북한체제에 잠시도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찌 어느 한 군데 썩지 않은 곳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남의 나라에 대해 왈가불가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실만 보더라도 쉴틈없이 도발을 하는 국가는 북한인가 아니면 미국과 남한인가?
역지사지하여 생각해보면 북한이 왜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밖에 없고, 핵무기를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는지 자명해진다.
미국의 전 법무장관 렘지클락은 이라크에서 1차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 보다도 경제제재로 죽은 수가 더 많다고 했다. 그리고 부시를 전범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고소했다. 남한이 무역을 6개월만 못한다면 굶어 죽고 자살하는 자들이 넘쳐 날 것이다.
중국과 북한이 세계에서 왕따되어 외톨이가 된 남한을 1시간 안에 점령하겠다고 동서남해에서 핵전쟁연습을하면 남한은 개판 될 것이다.
깡패가 길 가는 여인을 강간하고 그 여인을 길거리에서 섹이나하는 더러운 년이라고 떠들때, 남한의 지식인이라는 자들은 깡패가 무서워 그 여인을 행실이 나쁜 여자라고 욕지거리하는 것과 같지아니한가?
진보로 착가하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함으로 당신들에게 죄가 그대로 있는 것이다.
비열하고 추악한 지식인들아, 너희는 회칠한 무덤이라,
너희는 천국의 문에 버텨서서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하는 악귀들이다.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물에 뛰어들어 콱 뒈져버리는 것이 나으니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고사하고 쉴새 없이 거짓말 시나리오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북한을 비하하고 싸움을 시도하는 국가가 어디란 말인가? 남의 나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 전에 자기집의 불부터 끄라는 말이다.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박살내도 만세, 세월호 수백명 어린생명들을 학살해도 만세, 부정부패 차떼기로 썩어문드러져도 만세 부르는 들쥐나라가 나라인가? <사진1 : 조선일보_일제 왜왕사진> <사진2 : 조선일보_ 6.25 인민군 만세 호외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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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굿동님 저도요~!!!! 어렸을때에는 간첩잡는 똘이장군이나 해돌이의 대모험등 극우적인 반공보수 만화영화를 보며 자라온 마지막세대였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북녘을 그저 빨갱이라고 여기고 머리에 뿔달린 독재자가 살고있는 나라라고 배웠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오히려 간첩잡는 남녘이랑 미국은 그야말로 개막장의 길을 가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북녘이야말로 진정으로 인간적인 사상을 실현하는 나라인것이 절실하게 깨닫게되는 계기가 그만큼 전체주의를 중시하고 이웃과 서로 교류하며 지내기때문에 반공보수주의인 저에게도 감명깊게 느낄 정도였으니깐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와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를 쓰셨던 신은미선생님도 참고로 북녘을 여행하기전까지는 뼛속깊이 반공주의를 추구했던 극우주의자셨다는거 모르셨죠? 외할아버지가 바로 국가보안법을 만드셨던 박순석 의원이시고 아버지도 뼛속깊이 반공주의자셨던 국군장교이셨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