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에 대 사대 매국 역적당인
새누리당이 흔누리당이 되여
영원히 살아져서 지옥으로 모두 가야할 것이다.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말짱 도루묵임다. 정신차린.정신제대로 밖힌  인민이 무장봉기해서 정권을 전복시키고 진정한 민주평화 민주주의를 수립할수밖에 없다. 매일 더큰것,아수라장이 펼쳐지고 인민이3/1 이 죽어야 엉덩이가 움직여 질것 항문국노예들은..

124벌의 패쎤쑈. 댓똥년을 뽑은것이 아니고 한복과 일상복 모델을 뽑아 대똥년에 앉히고 청와대안주인으로 삼으니 이얼마나 축복받은  식민지인가? 독일수상 메르켈 여사의 검소함,인민공화국 지도자들의 청렴결백 검소함과 인민복한벌에 사시사철을 지내는 그지도자 3대와 임기 2년차에 124벌의 초호화 옷차림의 식민지총독의 차이를 보라. 원래 대갈빡에 들은것 없는 인간들이 부족한 내면을  커버하느라 외면만 치장하는것이다.성서는 그런 인간들을 회칠한 무덤,독사의 자식들이라 일갈하였다.다까끼는 애칭이 스네이크박이라 불렸지.그딸년은 살모사 아닌가?

리설주여사도 닭그네 못지않게 사치스럽지만 적어도 닭그네만큼은 아니쥐~!!!! 북녘의 김정은위원장을 보라~!!!! 하기야 남자니까 당연히 멋에 대해 신경이라도 쓰겠노? 한결같이 인민복이나 군복이쥐~!!!! 그리고 조선중앙텔레비죤의 꽃미남 얼짱방송원인 문진혁방송원도 북녘에서는 멋쟁이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아저씨양복(주로 검정색, 회색정도)에 넥타이는 푸른색내지 검정색 보라색이고(가끔은 붉은색 넥타이도 착용) 양복셔츠도 흰색, 분홍색, 푸른색등 천편일률적인 셔츠이고 평상복이라도 회색반팔인민복에 회색긴팔인민복을 많이 착용한다고~!!! 게다가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장녀이자 나의행복을 쓴 작가 오혜영은 티비에서 봤듯이 언제나 군복만을 고집하며 다른옷은 일체 안입었다고하니 이사람들의 모습을 본 대한미국 남녘의 사치쟁이 여성들아 반성좀해라~!!!! 엉?

그리고 조선중앙텔레비죤의 여자방송원인 김윤심방송원도 여자니까 옷에 신경을 쓰겠지만 적어도 자주색, 녹색, 분홍색, 검정색, 하늘색등 대체로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의 투피스를 주로 많이입는다고~!!!!!

옛말을 지나쳐버린 김재규가 바보!
삼족을 씨를 말렸어야 하는데------

맞아요~!!!!!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박통을 비롯한 박통일가족들의 씨를 모두 멸했어야하는데....!!!!!

댓똥년아~!!!! 제발 김윤심 방송원 좀 본받아라~!!!! 김윤심방송원이 사치를 하기라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