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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감독 너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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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뉴스 작성일2015-06-01 10:50 조회1,66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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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지하철 선로로 추락…투신 추정

‘고래사냥’·‘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깊고 푸른 밤’ 등을 연출한 배창호(62) 감독이 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배 감독은 1일 오전 5시 53분쯤 서울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왕십리 방면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했다.

배 감독은 선로에 얼굴을 부딪히면서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는 배 감독을 발견하고 급정거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이 홀로 서 있다가 떨어지는 장면이 찍힌 만큼 투신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배 감독은 1976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꼬방동네 사람들’을 시작으로 ‘고래사냥’(1984),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 ‘깊고 푸른 밤’(1984), ‘황진이’(1986), ‘꿈’(1990), ‘길’(2004), ‘워킹걸’(2014)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대종상·대한민국 문화예술상·프랑스 베노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미국 필라델피아영화제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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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배창호감독님, 어서어서 빨리 나으세요~!!!! 그래야 촬영도 할수있잖아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다음에는 대한미국 남녘에서 발생한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인권침해에 대한 기사를 올려주세요~!!!! 특히 원주 사랑의 집 대표였던 장진남먹사라는 악질인간이라는 실체도 올려주시고요~!!! 지적장애인들을 상대로 강제노동시킨 이른바 염전노예사건에 대해서도 당장이라도 좋으니 그 기사 빨리 올려주십시오~!!!! 민족통신 여러분들이 분노해야할 기사이니까 꼭 봐주세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 가해자들을 폭행한 아버지와 삼촌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로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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